안녕하세요 결과는 병원진료안받고 렌트 안받는 조건으로 100% 상대방 과실로 수리입고 예정입니다.
과실여부를 주변에 보험한다는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도 의견이 갈리네요 9대1 이냐 100% 냐로 갈리는데
저로썬 9대1로 할경우 진짜 억울합니다. 과실로 엮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어찌 과실이 잡히는건지 ㅎㅎ
9대1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뒤에서 때려박거나 앞에서 후진으로 때려박지않는한 무조건 과실잡힌다는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그림과 같이 신호대기중 정상속도로 정상차선 에서 신호받고 출발하는데
옆에차가 갑자기 옆으로 와서 들이받길레 속도가 10키로도 안되는상황이라 신속하게 비상등키고 정지했더니
박은상태로 쭉긁고 앞으로 진행했다가 다시후진하면서 또 쭉 긁더군요
가해 운전자는 50대 김여사 였습니다. 사고후 자기가 100% 잘못이라고 시인했고 녹음파일조차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상대 보험사 직원으로 온사람이 오랜만에 만난 친했던 동네형 이었는데
저는 진짜 반가워서 아는척했더니 정색하더니 오히려 제 과실만 어떻게든 잡으려고 안달났더군요.
입장바뀐상황이었음 저라면 그렇게 안했을겁니다. 저도 영업하는사람이지만 그건 아닌듯 ...
말이 좀 길어졌네요 .... 정확한 과실이 궁금합니다.
그럴경우 보험쟁이들 말 무시하고 대인도 받으시고 다하시고 소송간다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인과 렌트는 무관입니다.
대인없이 100%는 합당하나 렌트는 받으면 됩니다.
안받을시 교통비 꼭 받으시고요.
교환해야 하거든요 렌트받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찮고 오래걸리니 보통은 9:1이면 대인없이 100으로 합시다 해서 넘어가지요
신이 아니라 신 할아버지가 와도 못 피하는 사고에도 방어운전 안했다고
과실 20% 잡혔던 적이 있네요... (아파트입구에서 갑툭튀 차량...)
위의 경우에서 과실 잡히면 절대 인정 안한다고 하고 차 수리 맡기고 대차하고
병원입원해서 치료 받을 수 있는 데까지 받으세요...
대인없이 100%으로 가자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운전하는 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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