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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8144
야간 출근길에 가고 있는데...
방향 지시등도 없이 일로 갔다가... 절로 갔다가... 중간에 차선 줄 타기 했다가.. 마지막엔 실선까지..
도대체 몇 번을 이러는겨..; 이래서 개택으로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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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추월한다고 해도 더 머리쥐날것 같은데^^
네 ㅋ 입니다
도로의 무법자
그리고 웬만하면 그러려니하시지
이분도 계속 하이빔 시전...
어쩌면 이분 하이빔 때문에 더그랬을지도....
빈차로 운행중에는 차선을 물고 다녀라~~언제든 손님을 태울 수있게,급정거 할수 있게 대비를 해라.
택시가 운전을 엿같이 하고는 있지만 불난집에 기름 붓듯이 부추기네요 시비를.
적당히 하면 왠만한 택시도 알아서 차선 걸치는거 고만 하고 들어올텐데요.
저런 경우 저는 그냥 무시하고 뒤 따라가면 알아서 하위차선에서 손님 태우던지
지갈길 갑니다.
무시하고 뒤 따라가다 보면 추월 타이밍 생길때 바로 추월하면 끝납니다.
택시를 옹호함이 아니라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더군요
한번도 키지 않았습니다.. 전조등에서 미등으로 왔다가 갔다가만... 블박에서 전조등 상태에서는 번호판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요..
꼭 번호판이 보여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들하면 당연하고 일반 승용차가 하면 크락션 존니 울리고 ㅜㅜ
저분들 딱지 끈어야 정신차리죠
차선 계속 물고가다가
무단횡단방지 중앙분리대?? 끊어지니깐 바로 횡단보도에서 유턴 시전하더군요.
정말 내려서 싸대기 갈기고 싶을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어떤땐 정말 화가나면
추월해서 저도 한참을 걸치고 천천히 가줍니다....
아주 도로위의 상 능구렁이 라니까요
택시편 드는게 아니라 택시도 앞지르고 싶어서 차선왔다갔다 하는듯 싶네요.
그냥 운전자의 연비를 아껴준다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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