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고로 글올렸었습니다.
가해자는 본인 잘못을 처음부터 인정하였었으며 경찰이 왔을대도 본인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보험담당자가 본인이 인정못한다면서 9:1을 끝까지 주장합니다.
서로 블박에 없는 상태이며,
사고는 제가 고가에서 일반도로로 내려 가는것이었고, 상대는 고가밑에서 일반도로로 진입하면서
실선 2개를 가로질러 제 차량 앞부분과 부딪힌 사고 입니다.
가해자는 모두 처리해주겠다 하는데 보험사에서 끝까지 9:1이라고 우기는데..
이거 금감원에 전화 해봐야되는건가요..
거참 희안하네요..
이렇게 금감원 자주이용하게 되면 금감원에서도 점점 신견안쓰게됩니다.
일이많아질수록 인원 충당은안되고 귀찮아지게됩니다 결과적으로 고객들만 피해보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고객이 원한다고 100%인정이라 아무리 우리가 돈내고 가입하는 보험회사라 하지만
가입했다고 보험사의 돈을 우리 맘대로 쓰라는게 아님니다
고객이 인정한다고해서 과실건을 아무런 손해감소없이 100%해줄수가 없죠.
진짜 100%사고라면 보험사에서 해주겠지만 먼가 과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지 이 상황에도 기업의 이윤을 생각할뿐입니다
그분들이 금감원에 말하는게 가장 낫다고 하셔서. 혹시다른 방법이 있을까해서 글올려봤습니다.
서로 이익 나눠먹기로 담합했는데 100:0 이면 한쪽은 이익을 못보기 때문에 그러는 듯 ....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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