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버지 “후배 양성이 연아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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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꿈나무들에게는 2007년부터 매년 1,200만원씩을 내놓고 있으며, 피겨 유망주 10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언론 “자애로운 김연아, 후배 위해 ‘바람잡이’ 역할 중”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일본 지진, 쓰나미와 같이 세계 곳곳의 재해 피해자들을 돕는 등 기부 활동
누구는 조국에 끝까지 남아 빙신연맹과 싸워 이기며, 조국을 빛내며 후배를 양성한다.
다만 누구는 아버지 내세워 빙신연맹과 싸움을 포기하고 조국 또한 포기하며 타 나라의 후배를 위해 영원히 귀화한다.
난 똥이냐? 같이갈분...
좀 무리한 언플이네요!
빙신연맹에서 한자리 주신데요?
빙신연맹에서 알바비라도 받으시면 다행인데 자비로 이러신다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라지 맙시다! ^^
개인돈 부어가면서 외국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메달따니까 후원기업 생겼고. 광고도 따고..
하나는 알고 둘 셋은 모르시나봐요..
까려면 본질을 알고 까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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