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하고 있는데 가게 뒤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잠깐 나와보라구 하시더라구요~~
사모님께서 주차하고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릴준비하는사이에 차가 뒤로 밀려서 제차랑 살짝 부딫히셧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모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말해야 할것같아서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밤이라 그런지 뭐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것같네요 하고 아저씨께 알려줘서 감사하다고 들어가시라고 하고 블박을 확인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여-_-;; 밀려서 제차랑 뽀뽀를 하곤 좌회전깜빡이를 키시더니 주차를 다시 하시곤 뒤에서 물건을 빼시면서 제차를 쳐다만 보더라구여..어이가없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런일이있었는데 남자분이셨는데..오셔서 말씀이라도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여사님은 ,,ㅠㅠㅠ
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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