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사고일시 : 2월 9일 낮 12:01

가해차량 : SM3 신형 50후반 아주머니

피해차량 : NSM5(2010년식) 30대 후반

가해자 색출 일시 : 2월 19일 저녁 7시

8일 저녁에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아파트 기계실 쪽에 붙여서 주차를 했습니다

항상 제가 주차 하는 자리는 사진보다 앞쪽에 주차를 합니다. 몇 년간 쭉 주차를 했지만 사고 한 번도 없었습니다.

중앙 도로가 소방차 구역 도로 입니다... 제가 주차 된 차량은 기계실 옆쪽에 딱 붙여놔서  다른차 간섭은 없습니다.

사진과 같이 SM3 차량이 후진으로 주차를 하려다가 제 차 조수석 뒷 범퍼를 박고 다시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혔는데 차량 번호는 보이지가 않고 SM3 차량에 은색이라는 것만 확인후  아파트 다 돌아서 사고 부위 확인후

연락하니 절대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가해차량 SM3 운전석 왼쪽 부분

위 사진은 제 차량 SM5 조수석 뒷 범퍼 부위

차량 다 보여주고  관리실 가서 CCTV 다 확인했다고 이야기 하고 인정 안하면 경찰서 신고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요즘 차량 부딪힌 부위 다 확인하고 페인트 묻어있는거 확인하면 다 결과 나온다 ( 제차 백진주)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박았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박았을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고는 인정은 하지만 왜 차를 거기에 주차를 했냐고 이젠 다시 따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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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출퇴근 및 홈카입니다. 중간에 차 팔 생각없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처리 하는게 좋을까요?

1) 공업사 가서 견적뽑고 미수선 처리 할까요?

2) 보험처리로 범퍼 교체 나 아니면 도색? 처리 하는게 좋을까요?

3) 대략 금액 정해서 돈으로 받고 보험처리 안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견적 나오는거 보고 보험 처리 할지 수리비만 받고 끝낼지 이야기 하자고 한 상태이며

아직 보험사 신고는 안되어 있습니다.

전 굳이 수리보다 적당한 선에서 받고 처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움 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