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둘이 오래 딜러를해왓음
그당시 돈도 급햇고 월급230받던 직장 때리쳐고 감
못벌어도 300이라길레 ㅡㅡ;;
돈도 된다는소리에 함해보고싶다니 소개시켜줌
다음 날 바로출근 이틀은 잘하는애 따라서 키돌이함
"영화" 라고 하는데 영화찍는법 배움ㅋㅋ;
허위랑 차태워서 뺑이치는거
손님오기전에 허위 올리고
사수 일잇으면 그심부름 가끔하고 ?
일끝나면 사수한테 끌려가 술먹고 퇴근
거진 매일 술
3일차부터 내가 손님받음 ㅇㅇ;;
첨엔 할만햇음;
"차 나갓으니 잠시 기다리면 올거다 , 다른차 보는거잇냐 사고차량이라 저가격나오는거다"
라고 하면 10명중에 9명은 그냥 허위를 알고도 아 그러냐.. 이럼
그중 한명은 그냥 진짜 쌩까고 감 ,
살거같은사람들은 체어맨 , 에쿠스 , 그렌져로 모심
까다롭거나 좀 불만잇는사람들은 일부러 아토스 ,엑센트로 모심
여름에 에어컨안틀어줌, 뒤에 창문 여는거 부셔져잇음...ㅋㅋ
앞창문만 열고 ㄱㄱ...저녁늦게까지 ㄱㄱ 결국은.. 손님이 지치면서 그냥 이걸로하자 ..
이걸 이끌어내야 살수잇는직업임 ㅡㅡ;
그러다 사건이 터진게 트럭보러온 사람들
시골 어디서 왓다는데 4시간걸렷다함
내가 허위로 막 엔x 올리는데 많이 올리다보니
숫자를 잘못썻나봄
봉고 1 엿나 150에 올린거엿음 ㅡㅡ
근데 그분들은 캐피탈 이딴거 못한다고
장사해야한다고 150에차량 꼭사야한다고 나한테 빔
180들고 부천까지왓다고..
그차량하체 썩엇다..그가격 나올수없다..
막 계속 소리지르고 하길레
하체 썩은거 ..보여줌.. 이거라도 사겟다함..
차 녹이 몇년을 방치한건지 올라온게 다보임...
그런데도 사겟다함.. 근데 저당잡혓다 .. 지금 운행할수없다
또 막 화를내며 내멱살잡음 나 죽이겟다고
결국 사무실 사람들 올라와서 그사람들 가는데..
따라가서 죄송하다햇더니 됏다고 가라고 하는거임..
그표정.. 안잊혀진다 조그맣게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사람
내가 짓밟은 그런.....심정........
그리고 술먹고 그날 엄청울고 때려침..
차사실려면 개인한테 사시길바랍니다..싼게 비지떡아닙니다..
그 비지떡도없으니깐요...
암튼 양심적으로 그만두신거 잘하셨네요 ㅎ
제일좋은건 기본적으로 차를 보실주 아는상태에서 가시는게 최곱니다. 침수 하우스 엔진 하체 여러방면으로
보셔야겟죠 .
적은금액에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 습성도 잘못된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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