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20대 여성을 살해한 공익요원이 경찰과 2시간여 대치 끝에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공익요원 이모(21)씨를 23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22일 오후 11시10분쯤 서초구 반포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김모(25)씨에게 접근해 금품을 빼앗으려다가 반항하자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 한 구청 주민센터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씨는 자해소동을 벌이며 주민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이날 오전 1시15분쯤 체포됐다. 이씨는 자해소동 중 “외롭게 살았다. 나를 괴롭힌다”고 외치는 등 피해망상 증세를 보였고, 경찰 조사에서는 “현역 복무 중 정신과 질환을 이유로 공익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상사람둘이 자기를 가만히 안놔둔다고 경찰과 대치중 커피랑 담배 달라고 목구녕에 커피가 처넘어갈까 공익근무도 못하는 애자같은 버러지색기한테 억울하게 개죽음당한 사람만 불쌍 명복을빕니다. 이새끼 심신미약에 우발적살인으로 15년도 안살겠지 흉기준비했는데 우발적살인이라네 이런새끼낳은 부모가 1차적책임이다 다같이 사형시켜야되는데 근데 이새끼고향이 어딘지궁금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