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K9 이구요
차 엔진에서 녹킹음과 급출발 현상이 생겨서 수원 서비스센타를 들렸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시운전을 했는데 조금은 낳아 졌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타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서비스할때 블랙박스를 빼고 작업을 했더라구요
정비 들어갈때 저한테 안내도 안했구요 접수테이블에 종이 쪼가리 하나 붙여 놓은게 안내랍니다.
그 종이쪼가리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서 문제 인데요
차 출고를 시키면 블랙박스를 다시 작동하게해서 출고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출고 받아서 나갈때 블랙박스 선이 빠져 있는지 껴져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몇일 뒤 어떤차가 제가를 박고가서 앞범퍼 기스나고 운전석 문짝 기스나고 뒷범퍼 깨져서 차가 완존 거지가 되었습니다.
3월5일 서비스센타에서 기사가 직접 블랙박스 뺀거 확인 되구요(녹화영상) 3월10일 파손 확인 후 블랙박스 확인하려하니 선이
빠져있는거 확인해서 다시 연결하니 10일로 연결되어 녹화된 영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수원 서비스센타에서 책임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네들이 블랙박스선을 빼고 안 꽂아 놨으니 섭스센타 책임이자나요
근데 본인들은 절대 책임이 없다하네요
종이 쪼가리 붙여 놓은게 안내를 한거구 블박 선을 안꽂은거는 제 잘못아라 합니다.
이런 거지 같은 소리가 어디 있나요?
열통터져 미쳐 버리겠네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 시가를 올릴 예정이구요
소송까지 가려고 합니다
수원 서비스센타에서 절대 서비스 받지 마세요
거지 같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보통 블박 작동하는지 보지않나요?
고객응대차원에서의 문제점 제기라면 모를까...5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사고의
책임을 묻는게 과연 가능할지...
너 같으면 차량수리작업하는거 다 찍히고 있는거 좋겠냐고..;;;
귀찮은가 그럼 교체,수리하고 볼트조립은 손님이하라그르지
작업할 때 빼고 작업하는 건 이해합니다만..
하지만.. 블랙박스를 탈거한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한 증거까지 덮어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블랙박스 제조사도 안지는 책임인데..
그리고 5일이 지났을때까지 확인안한
잘못도 있을것 같은데요?
5일동안확인 안하신 책임이더 크겠는데요
충분히 모를 수는 있는데, 그런 만큼 차주가 확인해야 한다는 건 또 맞는 말이지요..
저 거기 사촌형이랑 정말로 다뒤집어 놨었습니다
메인컴터 잡고 있는 애나 정비보는 똘마니나 하나같이 얼타더군요
모가 문젠지 찾지도못하고 맵들어간 이씨유나 건들여갓고 쌔거올리고 지금생각해도 머리아프네요
저는 정비보고 기아서비스 나와서 1키로 갓나 흥덕들어가는 입구 8차선 도로에서 차가 서버렸습니다
그것도 2일 연속 똑같은 자리에서요 다 서비스센터 들어갓다 나온 직후였구요
2틀째 대가리 터져서 기름사들고 같습니다 죽자고 차바로 내주더군요 제기억으론 그때 명절꼇었는데 그래서 더흥분 됬었습니다
(97년경)대전 대화동 공단의 서비스 센타에 두번 들어가서 수리했다가 두번다 무상수리를 돈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봉고차 뒷유리 와이퍼를 거꾸로 달아서 유리가 아닌 밑의 문짝을 닦아 주고 있더라고요.
정말 서비스 센터도 돈에 혈안이 된 개판을 두어번 경험하고는 절대 안갑니다.
그냥 카센터 [사장과 안면을 뚫고 친분을 가진것]이 수리는 더 깔금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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