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난 사고 입니다. 저는 직진중이었고 우측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있어 클락션을 울렸으나.
집입을 하였고, 이후 브레이크를 밟아 그차는 정차 했지만, 저는 빗길에 미끄러져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이경우 제 과실이 더 클까요??
그차량이 들어오는것도 예상치 못했고, 이후 그렇게 정거해릴줄은 몰랐습니다...
다행이 다친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사고 입니다. 저는 직진중이었고 우측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있어 클락션을 울렸으나.
집입을 하였고, 이후 브레이크를 밟아 그차는 정차 했지만, 저는 빗길에 미끄러져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이경우 제 과실이 더 클까요??
그차량이 들어오는것도 예상치 못했고, 이후 그렇게 정거해릴줄은 몰랐습니다...
다행이 다친사람은 없습니다.
영상상으로는 블박차주분이 과실이 더많아 보입니다
근데 스타렉스는 거기 왜슨건가요 최대방법은 그거가지고 꼬리무세요
방어운전이 아쉽다고밖에는 할 수 없겠네요 ㅠㅠ
합류도로에서는 요즘 개같이 합류하는 부류들이 많아서 항상 조심해야하죠...
영상에서 보이다싶이 꽤 멀리서부터 들어오는게 보였고 거기서부터 조금이나마 서행하셨다면 어떨까 하네요 ...
근데 앞차가 정차를 안했으면 안났을 사고 같은데 ...
그부분이 애매하네요 ㅠ.ㅠ 스타렉스가... 뒷차량이 빵빵거려서 섰다고 해버린다면 ..?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은게 아니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거리가 멀어보이나 30m 안되는 거리입니다.
브레이크가 아쉽네요..
스타렉스를 발견했을당시 거리로 보아 대략 20미터 정도 되보이고 스타렉스 우회전시 버스가 불법정차 되어있는걸 피해서 우회전 하기 때문에 대회전의 경우가 들어 갈것 같아요. (이부분은 스타렉스 차주가 피하려고 어쩔 수 없었다라고 우길 수 있음. 하지만 직진차는 버스정차 때문에 우회전이 어려우면 더 조심해서 들어 왔어야 하는 것이라고 어필.)
또한 스타렉스가 우회전 하자마자 급 제동 했네요. 스타렉스 진입시 서행하지 않은 걸로 보이고요.
하지만 발견시점부터 제동보단 경고우선이 된거 같아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보긴 어려울거 같구요
이부분에 직진차 과실이 잡힐 수 있겟네요.
결론 대소폭차이가 있는 교차로에서의 우회전(소로) A ,직진(대로) B 차의 사고 - A 70 : B 30
스타렉스의 우회전시 서행 불이행 10% + 대회전 10%
직진차 과실 10%
결론 80:20
어디까지나 전문 지식이 없는 개인의견입니다....사고처리는 담당경찰관분께~
직진차가 우회전하는 스타렉스를 발견하고 제동하였으나 스타렉스의 우회전시 서행불이행과 앞에 버스가 있어 우회전 진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진입하고 이후 급정거로 인해 사고가 생긴것이다
(스타렉스의 서행불이행은 적용 안될 수도 있겟네요..)
http://www.knia.or.kr/Main/main_guide/CarTable/userview/contents.asp?acc_no=228
도표 228번 적용되어 기본과실 8:2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앞차가 우회전 이후 정차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클락션을 울려서 확 정거해 버린게 아닌가 하는겁니다.
1m거리만 더 있었어도 사고가 나지 않았을 상황이더라고요...
http://dmaps.kr/iavd
http://dmaps.kr/iasu
아니면 클락션 눌렀다고 고의 급정거 했을수도.....
님의 과실이 더 커보이구요,, 앞차 급정거에 대해서 과실을 좀 더 낮출수 있을듯 합니다.
우회전이후 급정거... ㅜㅜ;; 클락션 울렸다고 기분나뻐 급 정거한게 아닌가.. 싶은거죠.. 멈출 이유가 없는곳인데..
스타렉스 차량 나오는 방향으로 신호등이 있긴 하지만
직진용 3색 신호등 이 아닌 좌회전 3색신호등 입니다.
고로 신호위반은 아니지요..
형식적인 가피를 떠나서 도대체 이 사고가 왜 나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 사고가 나는 건 블박차 때문이라고 본다는 소립니다.)
위에 어떤 분이 거리 20m 이야기하시던데, 제가 봤을 땐 못돼도 최소 30m 이상 충분히 정지할 수 있는 거리로 보이네요..
또한 우회전이 후순위라곤 하지만 명백한 선진입인데, 속도 안줄이고 그대로 갖다 때려박는 모양새로 보아선 블박이 가해차
기본 과실 8:2 시작입니다. 비보호 우회전차량이고 저는 직진.. 저는 그 차량이.. 우회전 이후 왜 정차를 했는지..
제가 클락션을 울려서 갑자기 멈춰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 보시는 바와 같이 1차선 다른 차량은 다 이상없이 지나가고 있고요..
블박 영상 6초 경이면(차선 3개 이상 남은 상황) 스타렉스의 진입의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고, 전방에 어린이보호차량이 정차해 있다면 그때부터 대비가 들어갔어야 하는데, 7초 후반대부터 대응을 시작하신 점(차선 2개 남은 상태)이 문제지요.. 찰나의 순간이지만 영상으로 보면 당연히 6초 후반대부터 대응에 들어갔어야죠..
보험사는 어차피 블박등 다른 자료가 없으면 매뉴얼대로 처리하니까 그런 결과는 납득이 가는 상황입니다.
발견즉시 클락션(급 브레이크였어야 하는데 ㅠㅠ;;) 울리며 감속하였으나. 그 차량이 거기에서 정차할줄은.몰랐죠
급정거 하였으나.. 추돌.. 보험사는 약 8:2로 스타렉스 과실이 8. 저는 2 정도라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블박 특성사 전방이 거리가 넓어 보입니다.
그래도 과실은 무리하게 차선으로 진입한 차량 과실이 더 있을듯 합니다.
일단 보험사랑 그리고.. 가해자(?)와 잘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스타렉스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끼어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충분히 예측 가능한 거리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7(8):3(2)로 보여집니다.
블박차주님의 치료비 수리비 렌트비 모두 합친 금액을 과실 잡힌 비율로 나누어 냅니다~~
빵먼저하고 동시에 브레이크 밟으면 제동거리가 더 길죠 ㅋㅋ 남자는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기가 좀 어려워서 ㅋㅋ
다음부터는 브레이크 먼저 밟으시기를... 이런 사고 종종 보이던데 브레이크 먼저 밟으시는게 훨씬 낫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