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미비한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후진을 하다가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정차해 있는 차를 살짝 부딪혔는데요.
내려서 확인해보니 번호판만 살짝 찌그러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돈 10만원정도 깨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바로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보험회사 부르고 공업사들어가서 검사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서 그 김여사와 합의하에 대물 100만원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허리가아프다면서 병원가야겠다고 대인 접수해달라고하네요.
대인까지 돈줘야할 판이네요
최소한의 양심도 없네요....
이런경우 사고가 정말 경미함에도 불구하고 달리 다른 조취할 방법이 없을까요?
마디모 프로그램이 있는걸로아는데 절차가 복잡하나요?
듣는 저로서도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요..
완전 사기꾼같아요
무섭다 무서워.... 범퍼도 벗겨진거.. 덴트집가서 도색하구 말았는디.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ㅜㅜ
선무당이 사람 잡네요 ㅜㅜ
나쁜 건 빨리 배우고 잊어버리지도 않고,
응용까지 하네 ~~~~~
칼만 안들었지 완전 도둑이네요
저런건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빨간줄 그을 수는 없나..ㅠㅠ
촌씨라운년이 병원가서 변태한테 따먹혀봐야 정신차릴라나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호9되는겁니다 열받네요
보험사 직원을 통하여 보상하면, 피해자와 전혀 무관하게 생활하실수 있습니다.
진상 피우는 사람에게 돈으로 보상하기보다는 보험접수로 보험사 직원을 통하여 사고후보상처리를 하도록 넘겨 주시길...
덧. (제 경험상)돈주고 보험처리 안하면, 두고 두고 배 아파하고 억울해 하실수 있습니다.
배운대로 10분후 전화 목아프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햇습니다 병원은 가시고 대물은 못해준데이........
마지막에 반말까니까 놀란느낌이었는데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서둘더 끈어버리던...
웃기죠 대인되고 대물 안됨 번호판조차 안휘어졌던....ㅋㅋ
후진중 콩했다는건데..
콩 박은걸로 병원을????
보험접수해주시고
보험처리되면 마디모신청해서 보험사기 ㄱㄱㄱ
마디모 프로그램인가 그거 신청해보세요
경미한 사고 나이롱환자 잡아준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