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앞에 현관으로 길이 없어서 뒤로 후진했습니다
후진차량에게 과실 비율이 일단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험사측에선 6:4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상대방측이 100:0을 원하고 있어서 경찰서로 사고가 인계된 상황입니다
상대방측은 대인접수까지 해논 상황입니다
도대체 이게 100:0이 맞는건가요?
출근길에 앞에 현관으로 길이 없어서 뒤로 후진했습니다
후진차량에게 과실 비율이 일단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험사측에선 6:4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상대방측이 100:0을 원하고 있어서 경찰서로 사고가 인계된 상황입니다
상대방측은 대인접수까지 해논 상황입니다
도대체 이게 100:0이 맞는건가요?
지인 둘이 저렇게 사고 났다면....주차해서 앞으로 나오던 차량에게 다 물어주라 할것같네요
훨히 보이는데도 와서 박아버리네
두 차량 부주의
뻔히 오는것을 발견하고 고의적으로 때려 박은것처럼 보일지경이네요. 즉 운전자는 주변을 제대로 살펴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고, 상대가 알아서 양보하겠지 하는 심보로 운전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적어도 상대 과실은 인정되어 보이네요. 8:2 또는 7:3정도 떨어질것 같아 보이네요.
영상만으로 보면 후진차량이 먼저 이동중이였고 주차중에 나오던 차량이 더 주의를 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앞안보고 어딜보고운전을하는지...
후진하는차주가억울하겠지만....
법이그러하니 어쩔수있나요...
우측으로 가니까 우측만 보고 운전하나 아 진짜 어이없는 사고내요
충분히 브레이크 잡을 수 있는 상황같은데..
단지 부주의하게 출발한 것 같습니다.
보험사기는 아닌 것 같고..
6:4 적당하지 싶네요.
이건 5:5도 가능 할거예요...이유인 즉슨
후진차는 후방 주시가 백밀러와 룸밀러 뿐입니다. 시야가 작지요.
나오던 차량은 전방과 좌우 시야가 넓습니다. 시야가 넓은 차가 시야가 좁은차를 보호해야 하는건데요....
예를 들어 왕복 2차선인 이면도로에서 앞차가 거북이 주행을 하면서 가다가 중앙선을 넘어 갑니다. 중앙선을 넘어 완벽히 차로와
평행선을 이루고 주행합니다. 후미 차량이 앞에 차선이 비었으니 주행 하며 앞지릅니다. 그순간 중앙선을 넘었던 차량이 갑자기
우회전 시전을 합니다. 후미차량이 그것을 인지하고 급정지 합니다. 차는 정지 되었으나 선두 차량이 우회전을 끝까지 시전해
후미차량이였던 차량 휀더와 범퍼를 밀고 갑니다.
완젼 억울한 상황이지요. 그렇지만 차선이 하나일 경우 선두 차량은 뒷차의 유무 확인을 위한 시야가 백밀러와 룸밀러로 매우 좁고
후미 차량은 시야가 터져 있기에 후미 차량이 선두 차량이 중앙선을 넘던 개 지랄을 떨던 선두 차량을 후미 차량이 보호 해야 한다고
7:3으로 과실 7을 먹습니다. 나중에 상대 보험사에게 바락바락 대들고 중앙선 넘어 주행한것을 목격한 목격자가 있다고 우겨
5:5 쌍방 처리 했습니다. 100:0 ? 개소리 하지 말라 그러세요..^^
훤히 시야에 보이는데.
그냥 들이미네..
그래놓고 100%라니.ㅋㅋ
개눔새끼
쌍방이거나 6:4 글쓴이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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