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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7524
방이 삼거리 구간
기사분이 1차사고 충돌 약 10-15미터 거리에서 우측 백미러를 보신다.
앞 차량들과 거리를 분명히 느낄수 있는 구간이다
기자분들은 앞 차의 거리가 10-15미터 인걸 인지하고도 잠들수 있는가???
방이 구간 충돌 약 10미터
충돌 5미터가
되었을때 기사분은 등을 뒤로 바짝 붙이시고
충돌대비 몸에 힘을주는 방어운전을 하십니다.
이 답답한 세상
진짜 내 속이 다 뭉글져 스샷까지 올리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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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수사해놓고
마지막까지 핸들을 쥐고 계신 버스기사님의 각오에...숙연해 집니다.....차라리 빗겨박았다면(정면말고) 다치긴해도 살아계실수 있지 않았을까..안타까워 합니다....
정말 쉽게 쉽게 가는구나..ㅡㅡ;
급발진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데요.
오로지 운전기사에게 모든 문제를 떠넘기려는 듯 한 모습임. 3일전 마라톤... 장시간 피곤한 상태... 등등 을 이유로!
또 1차 사고 후 놀래서 가속페달을 밟았다? 버스 운전기사 초보들도 할 수 있나요?
현대자동차가 국과수도 모자라 경찰까지 매입했나 봅니다.
자동차 결함에 대한 의견은 단 한건도 없어... ㅅㅂ
억울한 죽음인데...
급발진으로 판명나길 기대해봅니다
경찰들 진까 개자식들이네...
니들이나 졸지 마라 이세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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