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면허를 주니
그것도 시동만 걸고 끄면 주니
도로 통행방법이나 이런건 개나 주라고 하며
당당히 내 갈길만 가겠다는 운전자가 늡니다.
신호대기 해서 한번에 못가면 다음에 또 가면 되는데
왜 궂이 디질랜드행 티켓을 끊으려고 하는것일까 생각을 해봐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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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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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이 마려운 지, 누군가 위독해서 목숨을 걸고라도 빨리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일 지 모르잖아요.
옆으로 비켜서 갈 때는 또 2차로 쪽으로 차선을 물어주고
그렇게 급하게 운전을 하지는 않던데
유독 저기서 저렇게 하고선 조금 더 가서 지나게 되는 아파트 진입로로 좌회전을 타더군요.
꼭 신고당해야할텐데~
지두 오늘 한건 했습니다.
왜 이렇게 상품권을 받구 싶은 인간들이 많은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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