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전연령이라 조심히 끌고댕깁니다 일단 제명의차가 아닌지라 물론 차없는곳에선 밟긴밟지만.. 자랑은아니구요 칼치기 이런거없구 대형면허 트라우마가 남아잇어서..
깜빡이 안키면 감점될까봐 항상 넣구요 자차 보험 다들구 그러고 마지막에 자동새차 까지 다해서 가져다 주는데
.. 가끔 전연령 애들보면 깜빡이는 폼이요 끼어들긴기본이거 신호위반은 옵션이요 사고나면 글올리는거보면 한심하네요 ㅠ 보험이라거 들고타지 ... 봅회원님들은 렌터카탈때막타시나요?
보통 몇일쓰고 갖다주는 차고
제차아니니깐 아껴탈이유없어서
사람들대부분 풀악셀 조지고 급브렉 풀악셀
막돌리고 막휘젖고하죠 ㅎ
자기차엿으면
미션무리갈까 조지지않죠
보
누구나 바쁠때 빼곤 살살 댕기지요...^^
아는사람꺼 빌려탔는데
외부내부 싹 새차하고 기름도 넉넉히 넣어서 반납했습니다.ㅎㅎ
내차면 막타도 되는데 남의 차는 더 신중을 기하죠
찍힘 사진 다찍어놓고 엔진룸열어보고 트렁크 열어보고 안에와서 상향등 비상깜빡이 다켜놓구요 나오나 안나오나확인하고 안나오면 안나온다 확인시켜주고 새차할때도 바로옆애서 지켜봅니다 (사장님이 직원보고 얘좀 데려가라고 나잘하나안잘하나 검사한다고 이런게 잇었죠 ㅎㅎ 사장님이 깨긋하게 해주셔서 저두 반납전에 자동새차돌리고 쓰래기같은건 다 가지고 내리네요 ㅎ
그냥 얌전히 돌려줘야한다는 생각에 조심히 타게 되던데..ㅎㅎ^^;;
보증기간 지난차량이더라도 렌트업체에서 정비를해서 렌트를하니 그또한 개를타던 좃을타먼 문제가생기면 업체잘못임.
우리는 타면서 사고만 안나면 되는거임.
한마디로 막타고 다녀요.
대신 렌트계약에 명시된 신호위반등 법규위반에 대한 벌금을 무서워해서... 그냥 조심 조심 [사고 안나고 법규위반에 안걸릴정도]로 타게 됩니다.
착한 고객은 무개념한 렌터카 업주에게 사기당하죠.
돈 내고도
볼록이 점프
나도 막 쓴다고 과속하거나 하면 더더 위험해지지요..
원래 고수들은 차 100미터를 타도 하체,브레이크 는 꼭 믿을때 탄답니다.
본인차, 렌트카 가리지마시고 하체소음, 하체떨림, 브레이크밀림등은 꼭 점검하세요.
어느날은 렌트햇는데 오른쪽깜박이가안들어와서 제가 고쳣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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