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보험회사의 과실여부를 보면은 누가봐도 백퍼센트로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누어져 보이는데
과실비율이 8:2가 되기도 하고 9:1이 되기도 하는 게시글이 많이 보이네요
보험사직원들분들도 먹기 살기 위해서 바퀴만 돌아가도 통상 100퍼센트는 없다는 명분으로
이익을 챙겨가시는것 같은데 만약에 그런거라면 생판 모르는 걸어가는 사람 뒷통수를 쳐도 맞은 사람도 과실을 먹이는건지
궁금하네요
보험사직원분에게 잘 부탁한다고 따로 돈을 찔러줘야 하는건지...
뭐..금감원이나 그런곳에 신고해서 승소하거나 그러면 된다고 하지만 시간뺏기고 돈낭비하고...
보험사직원이나 고객들에게 서로 이익이 될수 있는 시스템변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감원에 민원신청해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어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손해보험협회?인가 거기서정한 과실협의에 따르게 되있으니까
억울하고 내가 피해자인게 명확하다면 법원에 소송하시는게 맞아요
판사는 확실한 증거자료에 의해 판결을 내리니까요..
그리고 돈 드는것도 없습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라고 기재하시면 소송에 썻던 모든 비용을 피고에게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하기에 법지식이 없으면 힘들뿐이라는거죠
힘들다는거지 안되는게 아니니까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가싶네요
저도 여러 사고를 내보기도하고 당해보기도했지만
자신이 확신이 있고 억울하다면 그정도 시간을 쏟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에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는 좋은 경험이 될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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