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출근 길에..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출발 했는데
어김 없이 얌체족들이 등장..... 저 시간대에 좌회전 신호 받고 가려면 2-3번 받아야 할 정도로 차량이 밀려 있는데..
꼭 웃긴게 직진 신호때는 안 나타나다가 동시 신호로 바뀌면 2차선으로 무섭게 달려와서
좌회전 하는 얌체족들 있음..
분명 좌회전 차선은 맨 왼쪽 1차선 뿐이고 나머지는 직진 차선.. 특히 2차선에는 좌회전 금지가 선명히 그려저있음..
뭐.. 이 곳 매일 지나가면서 저런 족속들 그냥 그려려니 하고 했는데..
어제는 차량 3대가 저 꼴을 하더니, 마지막 한대 K5? 이 놈은 아주 2차선에서 급하게 돌린것도 모자라
내 1차선 다 먹고 들어와 버림.. 순간 브레이크 밟음...
그 ㅈㄹ로 들어올거면 2차선으로 크게 돌던가.. 뭐 하는 개짓인지..
여튼 어이 벙쩌서.. 니들 다 신고... 여태 매일 내둿는데... 안 되겠다.. 집에서 상품권이나 받아 잡수셔~
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이영상과는 별개로
신호들 바뀌면 앞차와 거리를 너무 띠우지 말고 좀 붙어서 가심이 좋을듯.
특히 차가 많고 신호가 짧은 곳에서는 뒤차를 안절부절합니다.
케퐈 휠이 사제인걸로봐서는 어린친구일 듯!
상품권 날려주세요~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동래지하철역에서 좌회전하는 구간에도 직진차선에서
좌회전 하거나, 정지선 다와서 꼭 좌회전 차선으로 끼어드는 차들 엄청 많습니다~
저런데는 상시 경찰을 세워두던지 캠코더 단속 해야함...
하루만 캠코더 단속해도 캠코더 가격 나오겠구만...
아니면 카파라치 부활시키면 할부로 캠코더 좋은거 하나 사서 주업으로 하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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