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다 사망사고 낸 승용차
뉴시스 입력 2014.06.25 10:31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5일 오전 3시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면 율리 에스오일주유소 앞 도로에서 웅촌 방향으로 역주행하던 윈스톰 차량이 1차로를 달리던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양모(50대)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윈스톰 운전자 설모(36)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2014.06.25.(사진=울주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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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고나면 꼭 피해자가 더 큰 화를입는다는거 ㅆㅍ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날도 더운데 요즘 운전하기 더 무습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딱봐도 음주긋지
최근에 역주행으로 잡힌 사람들이 전부 음주운전이었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덧글다는것도 생각하면서 적으셔야 합니다.
마녀사냥 너무 심하네, 내가 중재해야 겠다.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필요할땐 말로 죽여야되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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