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군산대리업체의 악랄함을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군산대부분의 대리운전 업체들은 대리기사의 등골을 빼먹고 장사하는 극악무도한 사람들로

대리비 8000원에서  수수료(3000원), 부대비용(보험료+전화비+프로그램비+교통비+벌금

+@) 빼면 1건당 약 4000원 정도 남습니다.(인근 전주는 1만원에 수수료+부대비용= 약 6000원)

단거리는 센터소속 시급기사로 처리하고 장거리&변두리만 프리랜서 기사에게 넘기기

때문에 5시간을 뛰어다녀도 몇 건하지 못하고 일평균 본수입이 3만원대입니다.

5시간동안 3만원대의 돈을 벌기 위해 하루 5km 가까이 뛰어다니고 고급외제승용차를 사람가득 태우고 손님의

행여 긁히기라도 할까봐 진땀을 흘리며 운전하면 "왜 수입차라서 쫄아서 그러느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합니다. 

또한 시내권 대리비가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보니 대도시에서는 3만원이상 받을법한 왕복 40km나

되는 군산외곽의 대리비용 15000원이 비싸다고 투덜대는 웃지못할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전국 대리운전 평균 수수료는 20%  이는 평균치일뿐 실제 수수료는 대부분 10%대

             군산수수료  전국 최고의 수수료율 37.5%... 최근뉴스방영

군산에는 연합이 2개 있는데 이 두 연합의 일을 하려면 대리운전보험도 이중으로 강제가입해야하고

때문에 대리기사 1명이 지출하는 대리운전보험료만 연간 132만원인데 정작 사고시 보상정도도 터무니 없습니다. 

             동일한 보험을 이중가입해도....  사고시 기사&차주 보상 터무니 없어.... 

이밖에도 일부업체는 사고보상이 되지 않는 영업용 차량및 책임보험도

가입되있지 않는 완전무보험차량, 또한 탁송까지도 강제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강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못한다고 하면 벌금을 물리니 강제나 다름없습니다.

             비현실적인 수수료와 터무니없는 벌금 이중보험료 정책

             기사당 연간 500여만원을 갈취와 다름없어...

그런데도 대리운전업체는 개의치 않습니다.  어짜피 기본 수요는

있고 앉아서 고액의 수수료만 챙기만 그만이기 때문이죠

이건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74607&rtn=%2Fmycommunity%3Fcid%3Db3BocWVvcGhxdG9waHIzb3BocWZvcGhxZG9waHFub3Boc21vcGhzaW9waHNrb3Boc2w%3D

 부탁드립니다.   전라북도 군산시 대리운전 업체의 극악무도함과 악랄함을 널리 퍼뜨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