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영상처럼 40킬로정도 서행중 발생한 사고입니다.
운전석 뒷문에서 뒷범퍼까지 접촉했습니다.
그리 큰사고는 아니라 병원도 가지 않았고 그냥 대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상대방에서 3 : 7 과실비율아니면
보험처리를 못해주겠다고 버티는 모양입니다.
저희쪽에서는 최소 2 : 8 정도 생각는 모양입니다.
이럴때 어찌해야할까요.
사고는 지난 5월 2일 났는데 상대방에서 계속 시간을 끌었던 모양인데요.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경찰서 사고접보라도 해서
과태료라도 부과시킬수 있을가요. ㅎㅎㅎ
그냥 짜증이 나네요.
8:2도 아깝네요 9:1이면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말할만한 사고 입니다
과실비율에 따라 저의 부담금이 달라지는가 봅니다. ㅜㅜ.
사고처리를 두달씩 끌고있는 보험사들도 이상하네요. ㅎ
보험사 직원이 잘하리라 믿습니다 ㅎ
병원에 갔어야했는데 그냥 좋게 끝내고 싶었거든요 ㅜㅜ
2:8 정도로 정리할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3:7을 원하니 짜증이 많이 나네요. ㅜㅜ.
혹시 2:8 과 3:7 보험처리에서 자부담금 외에
제가 피해보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님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서 충돌부위가 후방일 뿐이지, 선진입은 아니고요.
차량입니다. 제차는 40킬로 주행중입니다
영상이 조금 빠르게 보이네요.
사고가 날려구 그랬봅니다 ㅜㅜ.
(불법주차 승합차만 없었어도 더 유리 했을 것 같은데..불법주차먹이세요)
서행 하셨는데 안타깝게 사고 난 듯..잘 처리하시구요..
그냥 골목길은 다른차를 절대 믿지마시고 꼭 서행,정차 후 확인하고 진행하심이 오래 사는 길입니다.
승합차만 없었어도 서로 차량을 확인할수 있었을텐데요. ^^;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구요 ㅜㅜ.
저의쪽 보험사에서는 1:9정도 얘기를 하고 해서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대인 접수도 안하고 그랬는데 뒷통수를 제대로 맞는듯 합니다.
이래서 사고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나봅니다.
대물 손해를 대인으로 만회하니 말입니다. ㅜㅜ.
저희쪽 보험사직원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건이 길어질걸로 예상합니다. ㅜㅜ.
삐딱하게 나오면 대인 처리해 달라고 하십시요.
아줌마가 어이없네요. 본인이 실수 해서 박았으면 내리자마자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상식입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지말고 강하게 어필하세요. 저는 최소 9:1 봅니다. 대인접수 안할거면 100% 받아야죠. 합의금 받으면 과실로 잡힌 금액정도는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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