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유리가 아닌 차체에 붙여야 합니다.
고객사은품님 말씀대로 사고 후 유리가 깨져버리면 우선 아이부터 구해라, 아이가 있다라는 뜻을 타인 및 구조대가 확인 불가하니 차체에 붙이라 하지만 이 뜻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고 되려
"아이가 타고 있으니 조심하쇼" 뜻에서 뒷유리에 붙이고 다니죠. 심하면 그 스티커 부착 차량이 신호위반 하고 가관인 경우도..
전 그냥 대개의 경우에 차에 붙은 무의미한 스티커들.. 특히나 남에게 주려고 하는 (정보제공 이상의..) 메시지가 있는..(딴에 웃기거나.. 애새끼가 탔다거나 하는 거..) 대부분의 스티커를.. 붙인 차를 보면.. 그냥 피합니다.. ㅋㅋ. 높은 확률로 무개념인 녀석들일 확률이 높은데다가..
적어도 다른 건 몰라도 남을 배려한다기보다는 자기 재미나 편의가 우선일 확률이 높은 놈들이라서요.. 그런 놈들이랑 굳이 엮일 이유가 없지요.. 실제로도 보면.. 적어도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사람들은 보면 그따위 스티커 붙이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
이거 잘못알려진 거라던데..
서양에는 법적으로 6세이하 아동은 반드시 베이비 카시트에 태워야 합니다.
안태우면 벌금이죠. 아이가 제일 안전합니다. 발견못할 이유가 없죠.
또 사고조사를 위해서 차량검사를 반드시 합니다. 내부며 엔진룸 모두 조사를 하는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와 달라서 아이를 발견 못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살다온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어린이보호차량이랑 같은 개념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런 스티커 붙이고 난폭운전 하면서 막상 타인이 어쩌다 자신의 차량앞에 다소 거칠게 들어오면
아이가 타고있어요 스티커까지 붙어있는데 난폭운전했다고 열폭하는 글 올리기도....... ㅠ
정말 꼴불견임
운전이 장난인지...사람목숨 왔다갔다 하는건데...
고객사은품님 말씀대로 사고 후 유리가 깨져버리면 우선 아이부터 구해라, 아이가 있다라는 뜻을 타인 및 구조대가 확인 불가하니 차체에 붙이라 하지만 이 뜻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고 되려
"아이가 타고 있으니 조심하쇼" 뜻에서 뒷유리에 붙이고 다니죠. 심하면 그 스티커 부착 차량이 신호위반 하고 가관인 경우도..
스티커가, "차안에 소중한 내새끼있다." 그러면서 화난이모티콘이나 얼굴 스티커 붙여놓는인간들도 있는데,
그거보면 그냥 욕나옴. ㅇㅇ
적어도 다른 건 몰라도 남을 배려한다기보다는 자기 재미나 편의가 우선일 확률이 높은 놈들이라서요.. 그런 놈들이랑 굳이 엮일 이유가 없지요.. 실제로도 보면.. 적어도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사람들은 보면 그따위 스티커 붙이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
그나저나 오늘은 주말이라 일차로 떡밥이 풀려야 잼나는 하루가 되는데 ㅠㅠ
이제 안봐준다
왜 뒤에 붙이고 칼치기시전할까...
모른다고 머라할건 아니라보네요. 저걸 다는사람들도 이미 글에나온 것처럼. 아이가 탄다라는 이유로 붙힐테니
그리고 애가 있는지도 모를정도였다면 완전 차가 압착되는 것 아닌지?
부모도 이미 사망했을테고. 아기가 살아있는데 폐차됐다면 문제겠지만
서양에는 법적으로 6세이하 아동은 반드시 베이비 카시트에 태워야 합니다.
안태우면 벌금이죠. 아이가 제일 안전합니다. 발견못할 이유가 없죠.
또 사고조사를 위해서 차량검사를 반드시 합니다. 내부며 엔진룸 모두 조사를 하는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와 달라서 아이를 발견 못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살다온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어린이보호차량이랑 같은 개념이라고 말하더군요.
한국인가?미국인가?
안전에안전으로 맞는얘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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