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성폭행사건 기억하시나요?
아침에 웹서핑을하다가 . 정말 어이없고도 . 무서운 글을 봤는데요
2003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벌써 10년이 지낫네요.
울산에 거주하던 최모양을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어 1년동안 말도안되는 집단폭행,강간을 했던
사연입니다. 다들 주의깊게 다시봐서 이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연입니다. 다들 주의깊게 다시봐서 이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보는데 안넣은 사진이 있더군요..... 경찰옷입고있는
애덜 다 저러구 사는동네???
애덜 다 저러구 사는동네???
진짜 그 여자애도 잘못 없다곤 할수 없음.
글구 내가 쓴 글과 위 본문 내용 소리 내서 정독 해바바요.
그리 심한 얘긴지.
억지가 있는지.
.... 여자애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여자애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생각은해보셨어요
아니다 싸이코패스도 있죠
뭐 여러가지 가능성이있겠지만 두사람 참 인생말년 더러운인생 사시길 빕니다.
한동안 싸이가 이슈였음.ㅋ
경찰서 민원만 그득히 두면 힘들어서 그만 둘것도 같은데...
그게 여기..
친일파 는 떵떵거려.
독립운동가 자손은 비굴한 삶..
하루 이틀 일이 아님..
베트맨좀 출동 시켜야긋다 쓰레기 청소좀 하게...
저런것들이 경찰하고있으니 고생하는 경찰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 아닌가....
애라이 더러운것들 느그들 꼭시집 장가가서 느그새끼들도 .. 그런일 당해봐라
피해자 가족맘 조금이라도 느껴질거다..
준만큼 받는게 예의입니다.
부부이혼에 아버지 알콜중독자 가정폭력도 있고 자신을 돌봐주는사람도 없는데
전후사정이 어떤진 모르지만 나가서 쇠파이프로 쳐맞았는 그모든게 저애 잘못도있다고?
세상 각박하구만 한국 왜이러냐 진짜
신원조회해서 불합격처리 했어야 하는 건데.
글구 우리사회가 아직도 남성우월주의에서 빠져 나요지 못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가해자 관계자들은 속칭
'여자가 꼬리쳐서'라는 말도 않되는 우리집 강아지가 시도 때도 없이 밥 달라는 짓거리 보다도 못한 주장을 펴기도 하구요.
정말 뿌리 뽑고 완전 거세해야 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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