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차량블랙박스#
다들 이동영상을 올렸을때 제가 가해자라고 20~30%프로도 상대방입장에서 억울할꺼라고 했었죠
경찰서에서 바로 피해자의 판명나고 손해배상협회에서도 최고 저의 과실이 10~20이라고 나왔네요.
가해자차량이 가기한참전부터 바퀴는 이미 굴러가고 있다고..
참고로 제는 서행중였고 답변에한분이 "브레이크등이들어왔는데 정차다"그랬었죠
상대방 운전자가 정차 라고 따지니
경찰서에서 하는말이 "그럼 브레이크등 들어오면 다 정차라면 가다가 브레이크를 잡으면 다정차냐
말도안돼는소리다" 그러더군요 브레이크등 일종의 경고와 가깝다고 하더군요.
상대방은 횡단보도 실선 끼어들기 금지 급차선변경 우회전 깜박이무 2~3차선끼고주행 등 과실이 적용돼었네요.
다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보험이라서 무지 힘드네요... 스트레스하며.....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앞으로 운전 하실꺼라면 과실을 떠나서 운전 스타일을 바꾸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런 속도로 야간에 운전하면 보통 사람들은 정차라고 생각하지 운행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운전의 가장 기본은 흐름 입니다.
흐름을 안탄다고 위반은 아니지만 그로 인하여 정작피해를 보는것은 다른 사람들이죠
상대방이 이의 제기하면 과실은 충분히 달라질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글은 삭제하셨지만 다른분들이 더욱더 님이 가해자라고 하는것은 무보험이죠
무보험차량 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밤에 시속5킬로도 안되게 운행했다? 그걸 정상적인 운행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전에 글도 그리 당당하셨다면 지우시면안되죠~
택시가 들어오시는장면을 보시면 우회전하는 곡선은 절대 저렇게 들어올필요가 있을까 하더군요 그런데 저렇게 들어오는차량을 제가 피할곳도없었구요 인도로피할수도 없었고 전 브레이크를 바로 잡았지만 택시차량은 쭉밀고 서서히섯습니다. 음주검사를 해보라는것도 웃겼구요. 굳이 횡단보도에서 크게도는것도아니고 급히들어오는게 ..물론 천천히간다고 방어운전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위반은 안하지만 흐름을 안탄다고 무조건 다 다른사람이 피해보는건아니죠 전 이제까지 10년을 운전하면서 처음난 접촉사고입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다알아보면 물어봤던거구요
그리고 만약 사람이 있어 태울려고 횡단보도앞에서 저렇게 들어온다는건 운전하기에 좋은 흐름이란건가싶습니다.
정상주행하던차는 5키로미만 으로 서행하는차량을보면 p에두고 브레이크안밟는거처럼보였을수도 있구요
차선가에서 저런속도로 브레이크잡으면 멈춘다고 예측했을수도 있구요.
주차된 k5랑 비슷하게 붙어있어보입니다.
영상처럼 가에 붙어서 정차에 가까운 속도로 브레이크 들어오면
대부분은 정차하려는 거로보겠죠..
음주라 생각하고 비볐을수도 있는데.. 택시가 미치지 않고서야 일부러그랫다곤 안하겟죠.
이런사고는 이렇게 처리됫다는걸 알리고싶어서 쓴거아입니까..
택시기사도 손님내리거나 태울려고 일부로 박진안앗겟죠
출발하면서 택시가 차선먹고들어오면 인지하고 섯다가시지 ...
블박차량은 계속 차선 물고 운행
저렇게 차를 세워야될것 같으면 2차선으로 달리다가 글쓴님 차 지나고나서 횡단보도 좀 더 지나서
안전하게 차를 세워도 되는데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 싶네요
그리고 글쓴님은 운전면허 어떻게 따셨나요?
운전면서 실내 연습에서 제일 첨 하는게 차에타서 시트 맞추고 안전벨트 메고
시동 켜고 '좌회전 방향지시등'입니다. 내가 출발하겠다는 신호죠...
상대방이 준비할수 있게 신호를 줘야지... 저렇게 있으면 밤에 출발한다는걸 인지하기 힘들죠
매너좀요!!!
그리고 출발할때 뒤에 차가 이상하게 오면 지나가고나서 출발해야지
지나가는거 바로 꼬리에 붙어서 출발하는것도 참....
그리고 무보험은... 아무리 욕을 들어먹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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