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트레일러와 체어맨의 사고...
트레일러 보험사(흥국) 80:20 본인 체어맨 보험사 LIG
본인은 요즘 보험사들 다 짜고치는거 알아서 절대 인정못한다고
금감원에 민원제기는 해놓은 상태.
한문철변호사 스스로닷컴 과실비율 의뢰 트레일러가 갑자기 들어오면 100% 과실이라고 답변 받았음
그러나 트레일러 회사에서(대0통운) 따로 저에게 소송을 걸어왔네요...
저보고 40% 과실이 있어보인다고 소송을....
대기업이 개인을 상대로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여러분도 위에 동영상에서 체어맨(본인)의 과실이 몇프로나 되보입니까?
사고시 충격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박도 맛이가버렸네요...
차량견적은 1270만원 나온상태입니다...
본인은 1차선으로 가고있는데... 트레일러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전방주시를 안했는지 몰라도
2차선 굴삭기(건설장비) 피하려고 방향지시등없이 갑잡스럽게 들어오는데 누가 피할수 있겠습니까?
굴삭기가 갑자기 갓길에서 들어왔다고 주장하는데 저긴 고가도로라 갓길도 없고
고가도로 150 ~ 200 미터 지나서 사고난거라.. 굴삭기가 갑자기 나올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이 사건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보배여러분의 힘을좀 빌리겠습니다...
이런 사건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쪽은 보여요.
운전석쪽사이드미러는 바로옆차선은 엔간하면 다보입니다 운전석바로옆밑부분은 간당간당 보일뿐이구요
거리로 봤을땐 사각지대 절대아닙니다
제가봤을땐 트레일러기사는 딴짓하거나 졸다가 굴삭기를 보지못하여 옆으로 제낀거구요
급한맘에 옆에차가잇는지도 안보고 재꼇을 수도 있네염ㅎ
아니면 말라는 식이고.. 콜~받고 더하세유
경차나 소형차였으면 끔찍했을듯..ㄷㄷ
보험사랑 금융사 돈으로..
운용되는곳이라..
알고보면..보험사 직원? 비슷함 ㅋ
저 나름대로 트레일러 앞 굴삭기를 제가 보았고 트레일러가 미리 방향지시등 켜고 하였다면 상황에 대하여 대응을 하였겠지만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니 상황대처를 못하였네요...
법정에서 제 과실이 10~20 있다면 인정해야겠죠 ㅎㅎ 보험사는 믿을수가 없어서요... ^^;
민사 받을 수 있을만큼 받으세요~
혼자는 힘들듯 하네요...
이글 여기 저기 뿌리시면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대한통운이라고 글로 쓰지마시고 대한통운 로고 살짝
모자이크 처리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ㅎㅎ
은둥이오빠님 댓글처럼 이미 트레일러가 차선을 넘어온 범위가 크네요...
제가 듣기로는 과속을 하나 규정속도를 지키나 급차선 변경으로 들어와서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다면 그건 100% 급차선 변경차량이 잘못했다 들었거든요...
과실비율은 판사님이 정해주시겠죠~ ^^;
제가봤을때도 트레일러가 잘못한거같은데,
겁먹지마시고 소송까지 가보세요.
사람생명이 왔다갔다하는곳인데, 돈가지고 장난을치다니..너무하네요.
저걸 어떻게 피하라는건지. 조금만 더 붙었으면 그냥 압사였네요. 상상만해도 끔직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3차선에서 1차선으로 급차선 변경해서 난 사고도 위원회에서 8대 2 나왔답니다.
사진 1시방향 검은색 차량과 부딪힌 거구요
방송에서는 100%가 쉽게 나오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정말 불가항력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은둥이오빠님 댓글이 정확한 듯 보이네요
블박을 여러번 돌려보니 진입전에 트럭이 이미 1차선 물고 들어왔네요
최소 10%는 잡힙니다.
100%나올려면 트럭이 2차선 그대로 다니다 승용차가 나란히 옆에 있을때 밀고 들어와야 합니다
여러번 돌려보신 분들은
100% 나온다는 이야기는 하기 힘들 거 같네요.
40%를 주장하는 거 같은데
속도 계산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제한속도 80km 구간인데 과속은 맞아 보이네요
한문철 변호사가 100% 이야기 한 거 원문은
뒤에서 치고 들어오는 급차선변경이나
나란히 가다가 갑자기 옆에서 때리는 급차선 변경사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출근길 비가와서 나름 신경써서 운전했구요.... 트레일러가 차선을 물고 들어오던 상황은 아니구요
트레일러가 1차선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고 앞에 굴삭기를 제가 미리 보았다면 방향지시등 미점등 하여도 제가 미리 멈췄거나 대응을 하였겠죠 ~
무리하게 트레일러가 들어오는데 그사이 들어가진 않았겠죠~ ^^;
억울한건 차선을 조금 물고 2차선 진행중 제가 1차선으로 3분에 2지점 지나가는데 급차선 변경으로 들어왔다는 거죠 ~
법정에서 저에게 과실이 있다면 인정해야죠ㅎㅎ
보험에서 과실잡은건 믿기가 힘들어서요 ^^;
2차선 주행이 원칙 임니다
앞에 경운기가 가고있어도 법적으론 1차선 추월 절대 안되요
법원에서 과실이 있다고 한다면 인정해야겠죠 ㅎㅎ
3차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갑자기 2차로로 튀어나온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도 트레일러 바퀴 부근을 지나칠때라 제동하면서 피할 수 있었지만,
5분 정도 후에 또 다른 트레일러가 3차로에서 2차로로 저를 덮치더군요.
그 후로는 트럭 옆에만 가면 초긴장모드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차로변경시에 진입하려는 차로로 들어서는 옆옆 차로 차량이 있는지 확인도 안하는 놈팽이들 때문에 2/3 들어갔다가 도로 나오는 일이 허다 합니다. 그런 놈들은 깜빡이도 안 켜고, 남의 깜빡이도 안 보죠.
그런 차들 피해 다니려다 과속을 자꾸 하게 되죠.
옆차로 흐름보다 느리게 정속주행하는 차는 차로변경사고 사고유발자입니다.
그런 차들이 꼭 고속도로 3~4차로인 곳에서도 2차로 물고 다니죠...
3,4차로 다 비어있는데 트럭이 왜 2차로에서 110km/h로 다니는지.
그 화물차는 90km/h가 제한속도이고 4차로 주행/3차로 추월차로인데 말이죠.
4차로 트럭을 앞지르는 3차로 트럭을 앞지르는 2차로 트럭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1차로 추월차로는 어느 꿈나라 이야기인지.
하지만 40%는 아닌것 같아서요...
전방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저런 우커브에 2차로 트레일러가 달리는 상황이라면...
커브 끝나기 전까지 그 옆으로 지나가지 않을 겁니다.
트레일러 뿐 아니라 오른쪽에서 끼어드는 난폭운전을 하도 경험한 터라... 불안해서 못 지나쳐요.
커브 끝나자마자 트레일러가 또라이 짓을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될때 과속하겠죠.
트레일러 앞 굴삭기 보이지 않은 상황이였구요... 큰차들 보면 한번씩 차선 살짝 물고 가는거 보잖아요...
전 트레일러가 살짝 들어오는 상황은 아니였고 차선을 살짝 물었길래 후딱 지나갈력고 하다가 이렇게 된것 같네요.
트레일러가 1차선으로 서서히 밀고 들어오는데 그 누가 그 사이를 들어가겠어요 ㅎㅎ
전 그냥 차선을 살짝 밟고 2차선으로 가는거라 생각하고 지나가는데 훅 들어와버리네요..
나같으면 이러질 않았다라던지 참 생각없이 글 쓰시는분들이 계시네요
그러세요 님은 머리는 잡스고 운전은 슈마허고 얼굴은 브래드피트 십니다
그럼 모하나요 똥오줌을 못가리시는 분인데 ㅠㅠ
글쓴분 정확한건 아닌데 저런 사례 있었는데 금감원 민원넣어서 100% 나온 선례를 티브이에서 보았네요 몇달전인가? 비슷한 사고였어요 힘내세요 홧팅^^
괜히 빈정거리며 시비걸지 말고.
나라면 이상황에서 이런댓글 안달았을거야
원래 블박영상은 실주행속도보다 좀 빠르게보이기도하지만...
차주분 차량이 트레일러 꽁무니 진입즈음
트레일러는 이미 1차로로 넘어올 의양이 있어보이구요..100퍼센트는 못보실듯하지만 아무쪼록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박살 내버리세요.
한문철 변호사한테도 보내시고.
왠만한 사고는 100%가 안나와서 10~20% 그럴수도있는데 40%는 제가봐도 아닌거 같습니다..
꼭 이기시길 빕니다
영상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ㅎ
보험사끼리 소송해줍니다. 신경끄고 사세요. 3년정도면 해결됩니다
100%라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저상황에서 누가 100라고 하나요?
옛날같이블랙박스영상없이파손부위만으로사고를유추하던시대도아니고..
100프로받으시길~!!
대체 과실이 잡힌다면 뭐 땜에 잡히는겁니까
트럭운전자가 앞에 굴삭기 보였을때부터 뒤에오는차 계속 주시해서 봤다면 이런사고는 안일어 났겠죠
100퍼는 힘들것 같고
제가보기엔 트럭8:블박2 굴삭기 한테 30퍼 정도 구상권
이런 자잘한걸 가지고 개인상대로 소송까지 하는걸 보니
누가봐도 트럭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블박님 보험회사는 고객권리보호를 어떻게 하는지 참 한심하네요
전 예전에 Li지에 한번 당하고나서는 그뒤로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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