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운전미숙이니 잘 한것 없다는 내용같은 테클은 검허히 받겠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9일 새벽 00시45분경 김포에서 장기동으로 향하는 자동차전용도로였습니다
그 곳은 시작과 끝부분만 가로등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암흑인 곳입니다
저도 규정속도가 80이였으나 그 이상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방에서 후미등이 들어오는 겁니다 순간 당황을 해서 급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이미 차는 돌고 저의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앞차와의 충돌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충돌을 피했지만 도로변 가드레일과 충돌을 하며 차량 파손이 났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스텔스 차량에게 당한것입니다
그 곳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 도로인데 그 차량은 대체 왜 라이트를 끄고 달린 것일까요??
아마도 장난을 친 것이겠죠?? 그런 장난에 한 사람이 골로 갈 뻔했습니다
더구다나... 말로만 듣던 에어백 미전개!!!!!!
남의 일이 아니고 제가 당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앞부분이 저렇게 파손이 되었는데 에어백은 무용지물이였습니다
앞이 깜깜합니다 만약에 안전밸트마저 없었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이제 차가 수리되서 나올텐데 저 차를 어찌 탈까요??
어쨌든 야간 운전이라 많이 놀라셨겠네요.
K5가 휘청거리는게 심합니다. 조심하세요. 골로가요.
어쨌든 야간 운전이라 많이 놀라셨겠네요.
K5가 휘청거리는게 심합니다. 조심하세요. 골로가요.
눈깔이 무슨 적외선이 달렸나????
저런건 제가 사는 지방시골에서 절대 용납 못합니다
스텔스차량있으면 주변 앞뒤옆차까지 라이트 다~! 꺼버립니다 너도 당해보라는식 ㅋㅋㅋ
i30 보조제동등 안들어오는거 봐서 브레이크 안밟고 있었고 비상등 안켰고.
밤에는 더더욱 신경써서 운전해야 되는데.
에어백이야 뭐 비일비재한 일이니 미전개 그렇다 쳐도,
자체자세 제어장차도 무용지물인듯 하네요.
본의 아니게 카운터를 치신것 같기도(?) 한데, 차가 말을 안듣네요.
담부턴 현기는 꼭 구매대상에서 제외해 주세요.
저 속도에서
프레스티지랑 럭셔리랑 디럭스랑 차이 있어요ㅜ프레는 문제없이 다들 잘다니는것같은데 하위옵션차들은 ㅜ에휴 현기 뭐 할말없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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