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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문철변호사가 말한거 보면
주차된 차가 아니라 정차된 차는 언제 문이 열릴지 모른다는 점에서 다가오는 차가 주의를 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범퍼랑 해드라이트 먹은거같은데 저정도 견적 얼마나 나오셨나요?
제차가 보시다시피 좁은도로라 서행.
근데 갑자기 운전석문이 열림.
뒤안보고 열었다 하시네요
할배차에 혹 브레이크 등이 켜져있던가요?
한문철 변호사가 그러는데 브레이크등이 켜짐 차안에 사람이 있고 언제든지 내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주행차에도 과실을 주더라구요
휴가 기분도 망치고
마눌 엄청짜증내네요.
그길 알려준 네비아가씰 패죽인다네요.ㅠㅠ
기분푸시고 휴가즐기시길....
저분 상황파악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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