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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니기밍 14.07.27 23:19 답글 신고
    생각없이 밟았다간 잦되겠군요;;;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4.07.27 23:24 답글 신고
    운전자 테스트하는 도로죠.생각없이 달렸다가는 식은땀이...
  • 레벨 원사 2 슬레이스 14.07.27 23:37 답글 신고
    거짓말 안하고 아반떼MD로 100밟고 완만한 커브 도는데도 휘청휘청.... 차선바꿀때도 휘청휘청.....
    무섭더라고요 ㅠㅠㅠㅠㅠ
  • 레벨 원사 3 도와주라 14.07.28 00:03 답글 신고
    경험상 200넘어도 안휘청거립니다 오히려 120정도?에서 휘청휘청하더라구요 차종이?엠디피에스 달린차시죠?
  • 레벨 상사 2 zzz22 14.07.28 00:05 답글 신고
    완주에서 순천까지 200 발고 가 보시오 110 달려도 휘청 거리는 곳이 많음
  • 레벨 원사 3 도와주라 14.07.28 00:08 답글 신고
    달려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여기도그렇고 논산익산 구간은 더심합니다~ 시멘트고속도로입니다~ 공업사얘기로는 저런길은 자동차뇌속에 저장되어잇지않아 핸들이 휘청하는거라고하는데 믿음이안감..ㅋ
  • 레벨 상사 2 zzz22 14.07.28 00:12 신고
    @도와주라 님 유압식 베르나 가도 휘청거립니다. 저도 달려봣음 명절때마라 차라리 대통 이용함
  • 레벨 대위 2 만다라 14.07.28 06:46 신고
    @도와주라 논산 익산도로는 양반인데요 카메라도 없어서 그구간은 냅다쏘는 구간인데요
  • 레벨 원수 KIA 14.07.28 00:06 답글 신고
    염통이 쫄깃쫄깃 ㅋ
  • 레벨 상사 2 zzz22 14.07.28 00:08 답글 신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136883 이글 읽고 달려 보시오
  • 레벨 상병 256C 14.07.28 00:11 답글 신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저렇게 해논건가요? 과속방지?
  • 레벨 소위 3호봉 꼬마스포R 14.07.28 00:18 답글 신고
    내리막이니 비올때나 겨울때 미끄럼방지요
  • 레벨 원사 3 도와주라 14.07.28 00:20 답글 신고
    그럼 노면 문제라는건데 한번 물어볼게요 완주군민입니다
  • 레벨 대위 2 니기밍 14.07.28 00:20 답글 신고
    빗길 배수로염
    근데 타이어가 저 파져있는 홈라인을 멋대로 따라가는 바람에 운전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차가 요동쳐서 말썽이져
    만약 저 라인이 잦같이 삐뚤삐뚤하면 개잦이되는거고 노면까지 고르지 못하면 개조지 되는겁니다
    흔히 노면탄다고 말하는데 각 타이야 마다 노면 잘타는 타이어 덜타는 타야가 존재함니담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4.07.28 00:28 답글 신고
    헐;; 드리프트용 도로인가;;
  • 레벨 상사 2 리강토 14.07.28 00:33 답글 신고
    횡방향(진행방향에 직각) 접지력을 더 높이기 위함인 거 같은데
    오히려 더 밀리는건가요?
  • 레벨 원사 3 도와주라 14.07.28 00:49 답글 신고
    밀리기보단 핸들이 좌우로 휘청거리더라구요 핸들꽉 안잡으면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 레벨 원사 3 지금이대로 14.07.28 09:27 답글 신고
    오히려 더 위험해지더군요
  • 레벨 훈련병 건욱아빠 14.07.28 01:10 답글 신고
    얼라인 먼트의 문제도 많습니다.
    대부분 얼라인이 맞으면 휘청거리지 않고 잘 달립니다.
  • 레벨 중사 3 태기님 14.07.28 01:24 답글 신고
    인치가 클수록 더 심한거 아닌가?
    요즘차는 기본이 17~19인치라..
    예전차들 기본이 14~15 (중형이)
  • 레벨 병장 노블엔쵸 14.07.28 03:08 답글 신고
    저도 여기서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른날 미끄러지는 느낌 정말 졸깃합니다.
  • 레벨 중령 1 JADE권 14.07.28 03:46 답글 신고
    이건 타이어탓인데.. 세로홈 없는거v12같는거는 좌우쏠림 없어요
  • 레벨 중사 2 김굽다집태운놈 14.07.28 08:13 답글 신고
    자주 다녀도 모르겠던데....솔직히 달리기 최고인 고속도로 중에 하나임....널널하고 잘 뚫어놨음....
  • 레벨 준장 심심하면드루와 14.07.28 08:21 답글 신고
    수막현상나지 마라고....
  • 레벨 소위 2 독쿄는우리땅 14.07.28 08:48 답글 신고
    저는 읍니라를 습니라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캐념충만 14.07.28 08:51 답글 신고
    새 타이어일수록, 접지력이 좋을수록 심하다고 하죠. 저도 잘다니던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바꾸고 시껍했던 기억이 있네요.
  • 레벨 일병 스튜더 14.07.28 09:29 답글 신고
    스포츠타입의 타이어끼우고 달리면 스릴만점이죠...
    특히 ps3는 아주 익사이팅함...
    경험부족한 운전자에겐 과도하게 핸들조작해서 털리지않을까 걱정됨...
  • 레벨 중사 1 타리온 14.07.28 09:31 답글 신고
    절대 브레끼 세게 밟지마세요..저렇게 패인도로에서 120정도 밟구 가고 있는데 개택이가 깜빡이없이 갑자기 차선변경하는바람에 브레끼를 좀 세게 밟았더니 피쉬테일 현상이 바로 일어나버리더군요...다행히 차고를 낮춰놓구 타야를 좋은걸 끼구 댕겨서 사고는 나지는 않았지만 한 3초정도 휘청휘청 해버리더라구요...다른 평평한도로에서는 브레끼를 좀 세게 밟아두 전혀 차가 좌우로 흔들거리는 현상은 없던데 저런 도로는 차종에 관계없이 안전운전 하는수밖에 답이 없어요...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14.07.28 10:37 답글 신고
    저속 구간~~!!! 고속으로 주행시 새로운 길로 빨리 가겠네요...
  • 레벨 병장 노란삭발 14.07.28 10:55 답글 신고
    바이크 타다 세로줄 만나면 등뒤 땀 줄줄
  • 레벨 대령 2 호갱드림 14.07.28 10:57 답글 신고
    흠...저런 구간....많습니다..고속도로에서도....거기선 걍...새타이어도 헌타이어도 휘청..휘청...차량 잘못이 아닙니다...배수 관련된건데.....겨울철에 노면이 얼지 말라고 한것도 같구....아무튼...저런 구간에선 천천히 다니는게 갑..
  • 레벨 중사 2 갤스3 14.07.28 11:02 답글 신고
    저도 이길 자주다니는데 한번은 순천-대전 1시간만에 주파해본적도.....
  • 레벨 병장 NewArtLE 14.07.28 12:19 답글 신고
    저런길 지날때면 손에 힘들어감
    왜 저ㅈㄹ로 만드는지ㅉ
  • 레벨 중사 1 착한오라방 14.07.28 17:07 답글 신고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도 저모양.... 운전자는 핸들에 힘들어가고 동승자들은 멀미에 고생하고....
  • 레벨 병장 전자잉간337 14.07.28 17:22 답글 신고
    세로줄 노면타면 오싹하죠 타이어의 영향을 많이받음 특히 광폭에 저편평비일수록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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