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는 의견도 하나 들자면. 몇 해 전에 일신기독병원산모 사망사건때도 그렇고.. 브로커개입 의심도 해봐야해요. 이런 글들 공통점은 의사들이 그냥 아무것도 안했다그러더라구요. 이번엔 가족이 주사라도 놔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주사를 처방했다네요... 본문 따르면 의료과싷이라 주장하면서도 형사는 포기했다고....; 형사 따면 민사는자동아닌가요.. 고작 염증 하나로 가족을 잃은 가족의 황망함은 모르는 바 아니나 가끔 이런 기사 글 터질 때마다 안타깝네요.
만일 내가 저 입장이면사랑 하는 사람을 잃은 상황 이라면 정말 난 똑같이 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밖에않남
글 쓴님이 얼마나 열받으면 댓글하나하나 답변을할까요그게 아니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지 않나여? 정신병자가 되던가 아니면 ,,,,,,,,,,,더이상 글쓰기가 아,,,진짜 더 이상
글쓰기가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슬픔이 있는글 올릴땐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은
자제하시는것이 예의 인줄압니다 어떠한 상황이던간에아픈데 또아프게하면 않되잖어요
사람이 죽었는데...억울하지 않을 가족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몇년전 친구들과 술을 먹다가 엄청난 복통과 허리통증으로 친구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실을 갔었죠
의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술도 마셨다고하니 술마셔서 그렇다더군요
술마셨다고 엄청난 복통과 허리통증이 생기냐니까 그럴수있다네요 ㅜㅜ
처음 술마셔보는것도 아닌데....
약을주길래 먹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왔으나 도저히 견딜수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진통제를 더 먹어봤으나 소용없더군요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집에있는 진통제를 10알 이상 먹었지만 통증은 여전했고
아침이 되어서 119에 실려서 집 부근 병원에 가서 진찰결과 요.로.결.석
요로결석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밤에갔던 병원응급실에선 술마셔서 그렇다는 결과를 어떤 근거로 하건지..
의사도 사람이니 오진은 할수있습니다만 최소한 사람이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왔다면 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차량정비기사랑 좀 다른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자가 무슨 고장난 자동차처럼 생각되는지...
염증 특히 구강내 치아쪽 혀 및 기도쪽은 술 들어감과 동시에 엄청난 고통과 더 땡떙하게 부어 오릅니다. 그 외 부분은 사람따라 상이 하겠지만 염증부위가 가라앉기는 커녕 더 심해지고 고통은 구강보단 덜 하죠...
아무쪼록 치과 치료 후 술한잔? 네 드셔보십시요.. 그리고 느끼면 다음부터는 안할테니까요...
그나저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매년 200명정도가 원인 모르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신다더군요
유기농 무농약 제품들 조심해야합니다
몸도 아픈데 바늘로 8번이나 여기저기 계속 찔러대니... 정도껏 해야지
목에 가시가 걸려 그게 식도염을 일으켜 패혈증으로 사망한 케이스도 많은데.
환자는 병을 키웠고 정말 재수없게 염증이 갑자기 심하게 번졌고, 병원에서도 적합한 치료를 하지 못했네요.
서울대병원에서도 이같은 사고는 일어날수 있는 상황인것 같네요.
나중에 결과 나오고 보면 병원 잘못 아닌 경우 많고
이번 경우도 다른 데 글 올라온 거 보면
술 약간 마신 정도가 보드카 4잔에 소주 1병이었다고 합니다
이거 말고도 우리가 아는 건 아주 일부분에 불과할 겁니다
님이라면 돈 300 때문에 형사고소를 취소하겠습니까?
이런 저런 해명을 해도
변호사랑 상의해서 형사고소를 취소하고 민사소송을 한다는데
민사소송은 결국 보상을 받을 뿐이지
의사가 정말 잘못했다면 감옥에 가게 하는 등에 처벌받게 하는 건 형사고소입니다
실제 발생한 내용이랑 다른 거 아니냐는 논란이 많고
처음 상태부터 많이 안 좋았다는
병원 주장이 사실일 수 있다는 것들도 나오는데
무슨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인터넷에 억울하다고 글 올라오거나, 기레기들이 막 기사 쓰면
경찰이나 의사 119대원이 최선을 다했어도
사망하면 이놈들이 죽일놈이다고 글 올라오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제 좀 자중했으면 하네요
당연히 의료사고이라면 보상금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한것일겁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병원측에서 보험처리합의하자고 했을때 돈때문에 이러는줄아냐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하는데
형사고소는 왜 취하하나요? 의료사고이라고 확신이들면 글쓴이의말로 돈때문이 아니라면
책임을 묻는게 목적이라면 형사고소를 패해서 민사를 못간다하더라도 형사고소취하하는건 아닌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를 취하하는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서
형사고소를 취하하고 민사를 간다는자체가 모순이고 글쓴이의 쓴글의 취지와는 다르네요
차라리 첨부터 합의금이 합의가 안됐다라면 이해가 된다지만,,
글 쓴님이 얼마나 열받으면 댓글하나하나 답변을할까요그게 아니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지 않나여? 정신병자가 되던가 아니면 ,,,,,,,,,,,더이상 글쓰기가 아,,,진짜 더 이상
글쓰기가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슬픔이 있는글 올릴땐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은
자제하시는것이 예의 인줄압니다 어떠한 상황이던간에아픈데 또아프게하면 않되잖어요
개인병원에서 위증세로 약을 복용하시고 충분한 휴식없이 그저녁 술까지 드셔서
급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진듯 보이네요
참고로 치과에서 이빨 뽑다 사망하신분도 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민사로 가셨다니 의료소송 이라는게 참 힘든 싸움입니다
저 돌파리 의사들 족쳐주십시오 판사님
기도삽관을 위해 저렇게 크게 절개하지 않는데 그건 의사들 실수가 명백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몇년전 친구들과 술을 먹다가 엄청난 복통과 허리통증으로 친구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실을 갔었죠
의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술도 마셨다고하니 술마셔서 그렇다더군요
술마셨다고 엄청난 복통과 허리통증이 생기냐니까 그럴수있다네요 ㅜㅜ
처음 술마셔보는것도 아닌데....
약을주길래 먹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왔으나 도저히 견딜수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진통제를 더 먹어봤으나 소용없더군요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집에있는 진통제를 10알 이상 먹었지만 통증은 여전했고
아침이 되어서 119에 실려서 집 부근 병원에 가서 진찰결과 요.로.결.석
요로결석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밤에갔던 병원응급실에선 술마셔서 그렇다는 결과를 어떤 근거로 하건지..
의사도 사람이니 오진은 할수있습니다만 최소한 사람이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왔다면 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차량정비기사랑 좀 다른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자가 무슨 고장난 자동차처럼 생각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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