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도 신고하면 잡혀가요
아주아주 예전 우리 중고딩때도 신고하면 잡혀갔어요
근데 신고를 안한것뿐이지 그냥 맞는게 당연한줄 알았고
물론 학교 체벌 안하는거에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요즘애들이 애들이 아니예요 그런거 이용해서 더 날뛰면 날뛰었지
저도 정답은 잘 모르겠으나
요즘 애들 하는짓거리보면 차라리 예전에 하키채로 빠따 10대씩 맞던 우리가 더 예의바르고 개념있던거같네요
학교에서 일을 한 사람으로서.. 요즘은 진짜 별에 별 놈 다 있습니다. 진짜 점심때 술 먹고 오고 담배는 줄 담배 까지 피고 그러니 선생도 인간인데 말로 안되죠 그래도 선생이 참 죠.. 그때 애들이 이때다 싶어서 애들이랑 동영상 찍으라고 미리 이야기 해놓고 선생 아예 열받게 만들죠 나가서 술 냄새 팍팍 풍기고 담배 냄새 팍팍 풍기고 선생이 때리게 유도하죠 그때 때리면 반항 약간 더 하면 더 세게 때리죠 애들이 그때 촬영 막 합니다. 물론 아침에 휴대폰 거둘때 안내고 숨기죠.. 그리고 지들끼리 인터넷 올리고 선생 매장 시킬려고 하죠.. 요즘 애들 참 어이 없습니다.
적당한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어른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는 그런데 처벌과정이 문제인듯 저렇게 기분나쁜 귓싸대기 체벌은 아니지 안나요? 고로 동방예의 지국인대 옛 선조들 처럼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면 좋으나 반바지를 입어야 하는 특성상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때리는 정로로 해야지 저건 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쁘네요. 자기 딸이 저렇게 선생한테 귓싸대기 맞으면 기분 좋을 까여? 회초리로 발바닥이나 손바닥을 맞는다면 아마도 좀 잘해라 하면서 토닥거릴수는 있을거 같은데 저리 귀싸대기 맞으면 부모인 입장에서 가만히 안있을듯~ 우리때야 야구방맹이로 맞고 마대자루로 맞고 당구 큐대로 맞고 곡괭이자루로 맞고 엉덩이 허벅지 피떡이 져도 그저 그런줄만 알았고 사실 아프고 무섭지 기분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채벌기준이 상대를 기분나쁘게 인격을 모독하는 체벌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그거 벌세우고 적당한 체벌을 가하는 것도 선생의 가름침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저런걸 보면서 애들이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거 아닌지...
저 학교다닐땐 겁나 맞았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맞으면서 큰게 오히려 더 공부가 된거같네요
물론 무조건적인 폭력은 안되지만 말로 아무리 타일러도 않듣는다면 육체적인 고통을 줘야 정신차리죠
보니까 동영상도 찍는애들 욕하면서 찍는거하며
요즘 체벌 문제 심해진다고 아주 애들 때리려고하면 핸드폰 동영상 찍으려고 하는 애들도 많다는데
오냐오냐하니까 청소년비행이나 청소년 강력범죄가 더 늘어가는거같기도합니다
학교쪽관련해서 일해본경험으로는 선생님한테 대드는애들 장난아니에요 요즘
오죽하면 옆에서 일 보던 제가 열받아서 학생 후려칠생각까지 들던데요
선생님이 매를 들고 체벌한다면 아직 열정이 남아있는거겠죠 전후사정이 사실이라면 학생들은 이미 학생이길 포기한거고 체벌을 회초리로 손바닥이나 엉덩이정도라면 이해하지만 직접적인 빰을 때리는것은 좀 문제가 있네요.
학생들은 다 알죠 체벌을 해도 마음의 상처가 없는 체벌이 있고 한대만 맞아도 마음에 큰상처로 남는경우도있고...
선생님이 어떤 마음으로 체벌했는지는 맞은 본인이 더 잘알죠~
pvc파이프로 싸대기 안맞은게 다행임...저 중딩때 남선생님이 여학생 애교머리 잘라라고 경고 줬는데 무시하고 안자르고 혼나다가 대들었는데 바로 pvc파이프로 가격함ㅋㅋㅋ담배 소지하다 걸림 담배 다 꺼내서 한꺼번에 피우기,담배잎 꺼내서 씹어먹게 하기 등등..기억이 참 많이 나네요ㅋ
분위기가 전혀 그런분위기도 아닐뿐더러 저렇게 단체적인 애들이 멀 잘못하면 얼마나 잘못햇나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런식으로 싸대기 때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잘못은 햇겟지만서도 훈계를하는 행동이나 방식이 너무 잘못됫다고 생각이드네요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학생들은 미쳐 날뛰고
아청법이니 학생인권이니 뭐니 ㅉㅉㅉㅉ
열받은 마음은 알겠지만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음
더군다나 따귀를 ... 저건 인격까지 모독하는 거죠.
요즘애들 이런 추억같은거 읍지?? 아직 어려서 뭘 알겠냐 쫌 애들은 맞고 커야하는데....
저건 맘먹고 때린듯 싶네요. 원래는 아침 조회시간에 중딩/고딩 핸드폰 걷어들이는 걸로 아는데..
형사는 물론이고 민사도 들어올건데...감당할 자신을 체념하고 저지른듯 싶어요....얼마나 속을 썩였으면..ㅡ.ㅡ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버릇고쳐달라고
제가학교다닐때 저희아버님이 선생님께
부탁하신말씀인데
세상참 야박해졌네요
왜죠? 같은 인간인데 어리면 때려서 훈계하고 계도 해야 된다는 그런논리는 설마아니겠죠?
저 선생도 신고하면 잡혀가요
아주아주 예전 우리 중고딩때도 신고하면 잡혀갔어요
근데 신고를 안한것뿐이지 그냥 맞는게 당연한줄 알았고
물론 학교 체벌 안하는거에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요즘애들이 애들이 아니예요 그런거 이용해서 더 날뛰면 날뛰었지
저도 정답은 잘 모르겠으나
요즘 애들 하는짓거리보면 차라리 예전에 하키채로 빠따 10대씩 맞던 우리가 더 예의바르고 개념있던거같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가정교육" 이죠
때리지 않으니 선생을 우습게 보고 싸가지 없는 것들
때리지 못하게 하니까 교권이 땅에 떨어지지 요즘 선생이 선생이야?
학생들 부모들 모두 오라고해서 부모들도 반성문 쓰게해야 하고....안쓰는부모 애들은 전학 보내야 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때 저랫으면 뺨한대로는 절대 안끝나죠
때릴수있으면 때려봐라니 세상이 참 무섭게 변하네요
상벌점으로는 학생 계도에 한계가 있죠
언제찍힌 영상인지는 모르겟는데 저러면 안되지 이 샹년들아
술처먹고 담배 피지말라햇는데 햇다면 징계위원회 열든지 하면되지 때리면 안되지
아줌마 gg
미찬년 집에서 부부싸움을 했는지는 모르나...애들한테 분풀이를 하는건 아니지.....넌 목아지다
때리면 걍 쳐맞았는데 막 이단옆차기
눕히고 졸라쳐맞았는데ㅋㅋㅋ
아프더라구요
국민학생이 멀안다구 ㅋㅋㅋ
반장이란년이 때릴거면때려봐 라고말하고
동영상도 학생들끼리짜고 찍은거라면
진짜 졸라게패야하는거아닌가요?
열불이나네
저내용이사실인데도 학생들편에서는건
진짜 아니라고보네요
뺨~ 가장 모욕적인 신체 터치죠
모욕을 당해보고 정신 차린다면
사회에 나와서 더 모욕적이거나 치욕적인
대우는 받지 않을덴데 저것들이
정신차리길 바라지만 희박하리라 봅니다
같은 맥락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청소년 범죄의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 요약하면 체벌은 반대...법적인 처벌은 강화.
지금 생각해보면 맞으면서 큰게 오히려 더 공부가 된거같네요
물론 무조건적인 폭력은 안되지만 말로 아무리 타일러도 않듣는다면 육체적인 고통을 줘야 정신차리죠
보니까 동영상도 찍는애들 욕하면서 찍는거하며
요즘 체벌 문제 심해진다고 아주 애들 때리려고하면 핸드폰 동영상 찍으려고 하는 애들도 많다는데
오냐오냐하니까 청소년비행이나 청소년 강력범죄가 더 늘어가는거같기도합니다
학교쪽관련해서 일해본경험으로는 선생님한테 대드는애들 장난아니에요 요즘
오죽하면 옆에서 일 보던 제가 열받아서 학생 후려칠생각까지 들던데요
과연 저것이 교사가 할 짓일까요?
학생들이 착해서 그냥 맞고만 있지 교사랑 똑같은 학생이 있었다면 아마 머리채잡고 서로 싸웠겠죠.
보배 회원님들 기독교 싫어하시죠.
교회 목사가 교회학교 아이들 버릇 바로잡는다고 영상처럼 뺨싸대기 때리고 있다면 그것도 체벌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실거임? 제가 나온 중학교 기독교 재단이라서 목사님이 계셨는데 수업시간에 말 안들으면 영상처럼 뺨을 때렸음.
점심시간 단체로 나가 술담배 하고 들어오다 걸림
ㅡ> 처음엔 좋게좋게 말로서 끝냄
ㅡ> 말로만 좋게좋게 하니 벌써 걸린것만 3~4번째
ㅡ> 주도자가 심지어 반장
ㅡ> 칠테면 쳐보라고함(이미 친구들은 동영상을 찍기로 약속해놓음)
ㅡ>선생 도저히 못참고 단체로 무단이탈 및 상습 흡연 음주 학생에 손이 올라감
ㅡ> 친구들은 약속대로 킥킥거리며 동영상 촬영"
사실이라면 그냥 저런애들은 유급을 시키던지 졸업못하게 해야 할듯...
약속대로 동영상 촬영 -> 이거 선생 엿먹일려고 고의로 그런 것 아닙니까? 요새 애들 사악하네요.
학생들은 다 알죠 체벌을 해도 마음의 상처가 없는 체벌이 있고 한대만 맞아도 마음에 큰상처로 남는경우도있고...
선생님이 어떤 마음으로 체벌했는지는 맞은 본인이 더 잘알죠~
선생이 저정도로 애들 줄 싸대기 날릴정도면
분명 이유있다고 봄!!
반장이란년이 때릴테면 때려봐? 아휴.. 이건 좀 아니지.. ㅜ.ㅜ 룸사롱 일하는게 저년들 장례희망인가?
선생만 잘못했다고 볼수없다. 선생은 처벌의 방법이 잘못되었고 학생들은 술담배를 하고 선생한테 대들었으니
둘다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학생들이 나가서 담배피고 술먹고 들어왔고
맞는 영상도 일부러 찍었고 주도자가 반장이고 등등....
영상만보고 선생님 욕했다가 이유알고는 더 때려라고;;
의욕이나 열정이 없으면 때리지도 않았겠죠
뭘하든 그냥 내버려 둬도 되겠지만 열정이 있으니 저렇게 하나하나 싸다구를 날리겠죠
요즘같은 시대상황을 고려하고도 저렇게 떄렸다면
분명 무슨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장난하나....
체벌은 있어야 됩니다...
요즘애들 너무 싸가지가 없음.
어떤개색힌지몰라도 체벌금지 누가했냐ㅡ.ㅡ
요즘 애색히들 존나버릇없어
저정도로 했다는건 선생이 열정이 있다는거지요..
아니었음 정학 내리고 자퇴 내리고 전학 조치 하고 끝이지 뭘 저렇게 피곤하게 하겠어요..
학생들인지 선생을 죽이기 위한 안티인지?
다만 싸다구는..........좀.....
그리고 윗글내용처럼 저거 술담배했다면......그냥 퇴학처분하시라는.....
한때 쪼리 슬리퍼가 유행했을때 담임이 시끄럽다고 신고다니지 말라고 했었는데 신고 다녀서 그자리에서 바로 쪼리로 싸다구를 엄청나게 때리고 그랬는데 그런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싸다구 한대씩이 심해 보이지 않네요 그것보다 심한것도 많이 있었고요.. 그래도 그시절엔 선생님을 신고하는 학생도 그런 선생님을 폭행하는 부모도 없었는데 말이죠..
물론 제가 그런걸 겪으면서 자랐다고 체벌이상의 폭력이 정당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건은 맞을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체벌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체벌을 유도하고 그것를 공론화시켜서 교사 매장 하려던거 아닌지요.
이건 뭐 아이들이 아니군요. 허허
자꾸 체벌이 어쩌구 떠들어대니 애들이 더 그거믿고 싸가지 없어지죠 쳐 맞아야 정신차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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