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올살이 14년째.. 무기징역 24살에 들어가서 38살인 지금..까지
억울하게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옥살이 하고 있는 사연이 공개가 됬는데..
와나.. 고모부가 전부 계획했고, 짜마추고, 유도했네요. 범인은 뻔하네요. 고모부 와나..
현장검증에서 아니라고 울고불고.. 하는 모습이 증거자료로 제출되고, 모든 정황과 증거들이 하나도 일치 되는게 없는데
성추행 하지도 않은 아버지가 성추행했다고 증거로 채택되어있고..
마지막에 울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인권을 누리고 싶다라고 하는 모습때문에 눈물이 다나네.. 법원에 글좀 올려서
확 이슈와 시키던가 ㅠㅠ..
술이 급땡기네.. 병신같은 경찰 검찰 ㅉ.. 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빠른 사건종결이 최우선인 현실..
좆같은 세상이네요 정말
3심을 거쳐 확정된걸 엎어야 하는 법원의 권위
따위도 있지만 너도나도 재심을 받아주면 돈있
는 새끼들은 너도나도 4심까지 가계되고 그럼
하루에도 넘쳐나는 사건들로 3심도 몇달에
걸쳐 재판하는데 4심 너도나도 하다보면 법원
업무 마비되고 재판 하나에 4심까지 가야하니
엄청난 시간에....이런이유도 있습니다.
공소시효 끝나기전에 꼭 밝혀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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