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들어갑니다.
1차로 정속주행 네 해도됩니다.
단 뒤에 나보다 빠른차가오면 비켜줘야됩니다.
고속도로에 나보다 빠른차가없고
내뒤에도 차가없고 하면 그땐 누구하나
내가 정속주행한다고 욕할사람없습니다.
공도나 고속도로 국도등등
어디든 교통흐름이라는게 있습니다.
김여사들이 제일 못하는것중 하나가
교통흐름을 읽지못한다는거죠.
그리고 고속도로 규정속도 운운하는 인간들중
공도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0킬로 이하로
주행하는 인간들 거의없을겁니다.
아니왜 고속도로는 규정속도 지켜야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안지켜요?
그러니 고속도로 규정속도가 어떠니저쩌니하는
헛소리는 집에가서 하시구요.
쉽게 예를들면
공도 규정속도 70킬로 구간에서 규정속도대로
주행하다 저앞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속도 30까지 줄여봐요ㅋ 어떤현상이 일어날까요?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하세요.
다만 다른차들 교통흐름에 방해만 안주면 됩니다.
저 운전경력 17년으로 아직 완전하다고는 못합니다.
예전에 3.5톤 탑차몰때 차무겁고 리밋 100킬로
걸려있었습니다.
88고속도로 공사하기전 중앙봉도 없을때
88만 죽어라탔습니다.
그때 제뒤에 차오면 비상등켜고 갓길로 빠져줬습니다.
그럼 추월할공간이 나와 버스까지 지나갈수있습니다.
지나가는차들 고맙다고 비상깜빡이 넣어줍니다.
그럼 그게 얼마나 기분좋은지 그리꼬 나도 뒤가
덜신경쓰이고 서로 윈윈하는건데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안비켜주고 교통흐름
다망치고 나도 기분더러워 뒤에서 바짝붙고 상향등
맞고 클락션소리듣고 뒷사람도 화나고
서로 좋을거 하나없는데 그러다 뒷차가 2차로로
추월하다가 위험한상황이 될수도있고 참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은 바로있는데
김여사 욕만하지말고
나먼저 김기사는 되지맙시다.
흐름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진작에 주행차선으로 갔겠죠..
맘편하고 신경쓰일일도없고 참 좋던데 말입니다ㅋ
(추월차로 지정은 서로 반대차선의 사고시 넘어오는 2차 사고예방의 원인도 있다고 하지만)
얼마나 자기 중심 이기주의 적으로 운전하는 이가 많으니 이제는 온도로가 막히는것이 당연하게 된 듯..
라고하기엔 좀 애매하구요.
국도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선
서로서로 양보해주는게
차막힘도 많이 줄어들면서 교통흐름이
원활하겠죠
양보의무 법은 모든 도로에 적용됩니다.
http://polinlove.tistory.com/8216 한번 보세요~!
다른차량ㅇ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행차로 위반으로
벌점이 10점이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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