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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삼아 다음에도 그런일있으면 근처 파출소 지구대 라도 가서 신고해놔요.
보험사에 전화 해두고 녹취 해도 되구요.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튀어나와서 차에 박고... 애가 부모님이나 운전자에게 혼날거 무서워서 도망가버렸을때도...
경찰서에 신고는 해놓으라고....
대처가 안타깝습니다...
300 500 적은돈도 아니고... 에휴...
상대방 계획적인듯...
정 찝찝하면 가까운 파출소로가서 방금 어디부근에서 이런이런사고가잇엇는데 이렇게해서 그냥 왓다라고
경찰한테 말만해놓아도되는데 ㅠ 나중에 일이 더 커지는걸 방지하기위해서 ㅠ
아니면 상대와 합의하면 합의서로 마무리 짓겠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상대 진단서제출여부와 진단서제출했다면 진단주수 알고 있어요?.
진단서 제출만 되고 뺑소니로 신고만 되어있지 정확히 혐의를 가지고 진행할지 안할지도 모르네요.
합의점이 되면 사건은 마무리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뭐 아무것도 진행된 사안이 없네요.
대질진술이나 정확한 경관의 답변을 듣고 진행하세요..지금은 벌금이 나온다.합의가 적당하다 아니다를
논할 시기가 아니에요.
진술하고 합의점제시와 처벌에 대해서 명확해 지면 그때 다시 올려보세요.
3주 진단이면 뼈쪽에 부상인가요?..부상정도 어디부위인지 알아요?
그냥 가셔서문제가 커졌네요ㅠ
돈이면 단줄알고 상도덕을 팔아먹는사람들이 많아지고있죠.
돈이 다가 아닌대 말이죠.
전화번호라도 갖고 잇었으면 뺑소니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데 ;; 참;;;
정말 쓰레기들 많네요..
돈뜯어낼 생각만 없엇으면 뺑소니로 신고 하지않았을건데
그 인간 뺑소니 신고한거 보니까 돈이 목적이네요..
가만두지마세요. 칼로 찔러죽여버리세요..
차에 접촉해서 아프면 병원가자고하던지....아님 내일보고 연락줄테니 전화번호 달라던지....
보내놓고 뒷통수 때리는고 ......운전자분도 당신 전화번호라도 받아두었으면 될텐데.....참 아쉽네요.
사람을 다치거나 쥭게 할 수도, 큰 규모의 재산피해를 낼 수도 있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면허를 소지한 자로서..
기본소양이 부족해 보이네요..
면허 반납하시는 거 권장해 드림..
은 그냥 관심받고 싶어 찌질대 본 거고.. ㅋㅋ
물론 이런 상대의 무지를 이용하는 상대방이 더 나쁜 놈인데..
기본적인 소양도 없이 무대책으로 차 끌고 다니는 자신에 대해서도 한번 쯤은 뒤돌아 보새요..
운전면허자로서 쪽팔리지 않습니까?
이런 운전자의 의식(무개념)이 극단적으로 표출되면.. 운동장 김여사처럼 하라는 사고 수습은 안하고 냅다 소리만 지르는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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