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합의를 하고 나서 대처법을 여쭙니다. 정차가 되어 있는 차를 주차하다가 박았습니다.
사고 후 완만하게 합의가 된 상황에서. 금액을 줬는데 나중에 다른 말을 할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 인가요.
그렇다고 각서를 쓰라고 할 수도 없고.. 좀 그렇네요. 합의가 되었다는 것을 카톡이나 전화 내용 녹음하고
합의 금과 수리비를 계좌로 송금한 기록정도면 충분한가요? 그 분은 경험했다 생각해~ 하면서 좋게 말씀하셨거든요
원래대로만 돌려달라고. 사람이라는게 모르는 것이니.. 걱정이되서 여쭤봅니다.
횐님들 날 더운데 모두 고생하시고 안운하셔요.
30만원 입금해주고 현장에서 끝냈습니다. 송금 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만약 합의를 보지않았다면 어떻게 상대방 계좌를 알았을것이며 왜 그금액을 입금했는지
알수없잖아요? 만약에 계좌 불러주고 100만원 입금하라고했는데 50만원만 입금했다면
몇일후에 전화가 올까요 당장 전화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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