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빠지는 차에대고 욕할때 목소리가 살살살 떨리면서 욕하는거 보니 용기는 없는 사람이네.
과연 앞차가 진짜로 디져봐라 하면서 만났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갔을꺼 같은 사람.
앞차에서 호리호리하든 뚱뚱하든 키가 작든 키가 크든간에 남자가 내리면 창문닫고 쳐다보지도 않을꺼 같은 사람
만약에 여자가 내리면 더 욕할 그런 사람 일듯
목소리하고 댓글들 단거 보니 찌질이인듯...
자 이제 제 생각 결론은 저사람은 얼굴보고 암말 못하고 몸을 숨길수 잇는 차량이 있기에 저럴 용기가 나는 찌질이인듯
그리고 댓글 다는것도 아주 매너가 없네.. 에휴.. 답없는 나~쁜 사람~!
정답입니 다
정답입니 다
정답입니 다
정답입니 다
어릴 때부터 억눌렸던 감정이 성인이되고 분노로 표출 되는 흔한 경우인것 같습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전형적인 모습도 보이구요.
치료가 꼭 필요해보이더군요.
뾰로롱 뽕뽕 뾰로로로로 뿅뿅뿅 이러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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