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예전에 복날변견님이 몰라서 내가 알려주고 나니 요즘 그 것도 자기 이기적으로 해석하면서

자기보다 빠른 뒤차는 무조건 과속이라고 사고 나던 말던 양보 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내세우는 법 조항.

(보배 하기전에는 추월차선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남들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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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양보에 대한 또 다른 법 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6조 제2항]
제16조(차로에 따른 통행구분) ① 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차로를 설치한 경우 그 도로의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2 이상의 차로(전용차로가 설치되어 운용되고 있는 도로에서는 전용차로를 제외한다)가 설치된 도로 및 일방통행도로에 있어서 그 차로에 따른 통행차의 기준은 별표 9와 같다.
②모든 차의 운전자는 통행하고 있는 차로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그 통행하던 차로의 오른쪽 차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2. 모든 차는 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초과할수 없다라는 법 규정…….법에서 과속은 불인정
제17조(자동차등의 속도) ① 자동차등의 도로 통행 속도는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3.3.23.>
② 경찰청장이나 지방경찰청장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구역이나 구간을 지정하여 제1항에 따라 정한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1. 경찰청장: 고속도로
2. 지방경찰청장: 고속도로를 제외한 도로
③ 자동차등의 운전자는 제1항과 제2항에 따른 최고속도보다 빠르게 운전하거나 최저속도보다 느리게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교통이 밀리거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최저속도보다 느리게 운전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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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복날변견님은 자기는 모두 정법 (100키로 도로에 딱 100키로, 99도 101키로 안되는 딱 맞는 정법이라 주장) 이고

자기 뒤에 붙는 모든 차는 과속이라고 규정하면서 계속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극한 이기주의적 발언을 하고 있는 입장.

동네 북도 아니고 왜캐 많은 사람 욕을 먹으면서도 자기 편함에 다른차는 모두 불법이라고 멍멍이 짓을 하는지.

복날변견님아. 위 법조항은 왠만한 사람 다 아니깐..더 힘들여 적지말고..

님이 딱 맞는 최고속이라 주장하는 근거 좀 가자오라고요.

님 차의 속도계가 최고속에서 1키로, 0,5 키로라도 틀리지 않게 유지하는 근거 좀 가져오라고요.

님이 뒤차에 1키로 라도 느리면 위법인 것은 인지 한 듯 한데..절대!! 1키로 라도 느리게 가지 않는 다는 근거 좀 가져오라고요.

모든지 자기 개념에만 부합해야 하는 건지..

도로가 복날변견님 개인 도로임??

님이 도로비용 다 냈음? 왠 자기 권리만 따지고 끝도 없이 지저분하게 놀고 난리여..

과속하다 사고난 영상을 올리고는 한다는 소리는  뭐여...이곳 사람들이 다 무식하게 과속하는 사람들이라는겨?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287104&rtn=%2Fboard%2Fbulletin%2Fmywriting.php%3Fcid%3Db3BocnRvcGhyZW9waHJvb3Boc21vcGhzbW9waHNs

그 영상에서 과속하던 두놈중 앞놈을 비켜 간다고 살벌하게 칼질 하는 것 보고 느끼는 것 없음?

또 무식한 과속 두놈이 아는 놈인지, 시비가 붙은 놈들인지 모르면서도 뻘소리 혼자 다 하고 난리네..

사고난 상황 보면 시비 붙어 지랄하다가 한놈은 튄 것 같이 보이던데..(정확한 것 아니고 내가 영상보기는 그렇게 보임.)

복날님도 그렇게 시비 붙어 난리치다, 죽고싶음? 반대 억울한 택시같은 분까지 심하게 다치게 하고 싶음?

툭하면 한**변호사님 끄집어내는데..한변호사님에게 문의해보삼..

졸음운전, 음주의심운전, 무식한 과속운전 앞 막으라고 하는지..물어보고 오삼.

법적으로 위험운전 하면 안된다. 라고 하고, 가까이 가는 것은, 막는것은 위험하니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하는 건 못 봤음?

자기 편한데로 갖다가 붙이고 한변호사님 명예실추 시키는 짓 만하네.

처음에 평상시 1차로 잡고 가지 말라는 것으로 시작해서..정속입네, 과속입네..다 복날님이 끄집어 낸 단어들인데.

수십차례 주기적으로 논쟁 만들면서, 뭔 말돌리기에 , 개인극한이기주으로 발전하는 님 모습에 연민까지 느껴지네.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라도 여러말하면 알아듣는건데..이분 참..걱정이네..걱정이야..

운전하다 뻘짓하면서 내 눈에 띄기만 해봐라..나와 내가족을 위하여 가만히 안둘테니..

진짜 같이 쓰는 도로에서 극한 이기주의로 욕나오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