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이게 비교하는거 자체가 좀 그러지 않나요.. 부동산은 투자개념이고.. 차는 그냥 소비활동 아닌가요...
하우스푸어는 집값이 폭락하거나 오르지 않아서.. 집담보 대출금 이자값기도힘들어 생활이 궁해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고..
카푸어는 말그대도 차살 능력도 안되는데 할부로 사재끼는 좀 정신나간짓이죠...
고로.. 카푸어는 진짜 푸어죠//ㅋㅋ
당연히 카푸어죠! 차랑 집이랑 가격차이를 비교하면서 차가 더 써니까? 카푸어에 집도 없으면 노숙하나요? 당연히 전세나 월세 살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카푸어할 정도면 전세나 월세도 감당할 수 있으려나요? 차사기전에 집부터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하우스푸어가 낫죠. 가족 또는 나하나 살수있는 공간 하나 마련 못하고 감당도 못하는 차부터 사는 그런 미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막장인거죠.
자동차는 소모품이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차는 집보다야 저렴하니까
아파트기준 떨어진다해도 1억짜리집이 수천만원떨어지진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할진몰라도 결국 또 오릅니다
전 하우스푸어가 낫다고봅니다
하우스푸어 - 부동산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미신이 만든 희생자
그러나 어느쪽이든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도 자기 손해라는걸 인식할 수 있는데 생각없이 대충 질렀다가 망한 것. 자기 책임. 둘다 막장임
가치가 쭉인정되는건 없고 경사가 심한 내리막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소비라 생각합니다.
가치상승은 없으니까요
대부분 집은 가정이 있는 상태고
차는 독신인 경우가 많을 듯.
하우스푸어는 집값이 폭락하거나 오르지 않아서.. 집담보 대출금 이자값기도힘들어 생활이 궁해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고..
카푸어는 말그대도 차살 능력도 안되는데 할부로 사재끼는 좀 정신나간짓이죠...
고로.. 카푸어는 진짜 푸어죠//ㅋㅋ
꼭 둘중 하나만 있어야 한다면, 카푸어가 막장...
아니죠 집은 대부분 일부 부좌 빼고 대출이용하죠?
하우스푸어가 더 암담한것이죠 대출받아 샀는데 집값떨어지면 대책없습니다...
나중에 집이 남는다구요? 당연한거죠 하지만 리스크를 생각하면 싼 차가 낫습니다.
일단 내가 잘곳은 있어야죠
집이 없고 차만 있으면 뭐해요 차 안에서 자는것도 한두번이지...
차는 기껏해야봐 2~3년 아닌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