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분 간디설에 ㅋㅋ 점점 가관이네요... 이제 성인군자로 받들어 모셔야하나? 박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경적소리와 깊게 울리는 고RPM 배기음, 저마다 외쳐주시는 폭언으로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었으며, 마치 라이더들을 밀고 나가시는 모습이 흡사 홍해를 가르는 모세와 같았습니다. 뭐 이렇게 찬양이라도 해야할까요? 자중글은 넘치고 넘칩니다. 굳이 이렇게 편향적인 의견은 오히려 독이 될 뿐입니다..
애플애플
14-08-25 23:18
가입하고 첫 글이 이런 싸가지없는 글이라니.... 보배드림에서 떼로 몰려와 진상부리는 듯.
다 보배횐님들이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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