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좁고 차도 많아서 앞차가 빠지면 관리인이 차를
그때그때 이동을 시켜야해서 열쇠는 꽂아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일 보고 와서 이땐 몰랐는데 톨게이트에서 요금내려고 하니까 동전이 하나도 없더군요.
500원짜리10개정도, 100원짜리20개정도 되는데
돈은 돌려준다해도 별로 받고 십지 않고, 쳐넣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가서 따지진 않았어요. 동전에 등기가 된것도 아니고...뻔한 얘기할 필요없을것 같아서.
뭔가 묘수가 없을까요?? 한번더 동전을 가득 채우고
함정을 파볼까하는데.... 어렵네용
택시에 붙어 있는 그거~~
인실좃이 목적인거 같은데
함정을팔때 동전으로 파지말고,
값나가면서도 슬쩍해도 안들키겠다싶은걸로 파야될듯하네요.
꼴랑 동전 또 집어가봐야 얼마나 처벌받겠어요
섬세하게 파세요...섬세하게
만약에 동전이 필요햇다면.. 자판기 음료수나 커피정도 뽑아 마시는 정도 일텐데..
그렇게 눈텡이로 가져가진 않앗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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