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가 안된 탓인거 같아요 비유가 적절할진 모르겠지만 고속도로 1차선주행이나 구급차양보 이런 질서도 불과 몇년전만 해도 지금과는 다르게 안지키는분들 많았죠, 길거리 흡연은 아동들 화상에도 위험하니 자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저 또한 흡연자로써 양아치 운운하시는건 기분 더럽네요^^
저도 담배 피지만 길에서 걸어가면서 피는 인간들은 양아치 맞죠. 남들한테 피해 주잖아요. 애들도 있고 임산부들도 걸어다니는 사람많은 길에서 담배 뻑뻑 피면서 걸어다니는 놈들은 욕들어도 싸요. 한적한 곳이나 길 모퉁이 구석에서 잠시 한대 피고 다시 갈길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생각 좀 하고 담배좀 핍시다. 횡단보도 처럼 여러사람 기다리는데서 담배피니 양아치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힘들게 담배피는분들 있는거 압니다. 그런데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게 문젭니다.. 걸어다니면서 피면 담배꽁초 챙겨넣는사람보다 그냥 던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죠..
솔직히 길거리 처럼 금연구역아닌곳에서 피는건 내가 싫어도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금연구역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버스정류장 근처 처럼 당연히 금연구역인데서 태연히 피는사람 많습니다. 진짜 몇번은 금연구역이니까 불좀꺼달라고 얘기해봤는데 네 죄송합니다 라고 얘기하는사람도 있지만, 니가 뭔데 그러냐는 태도로 한번 스윽 쳐다보고 그냥 불똥 팅기고 꽁초 던지는사람도 많습니다. 담배피는걸 뭐라 그래서 그사람도 기분상해서 그랬을 테지만 저도 그런 태도 보면 금연구역인데 솔직히 기분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쌈날꺼같아서 그뒤로는 말안하고 그냥 피하게 됐습니다. 싸움나봤자 득될꺼 하나 없으니 그냥 피하게 되더라구요..
다 좋아요 암요 비흡연자들 한테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 당장 내 애인이나 동생도 비흡연자니
그래도 일단 담배자체는 기호식품이고 공짜로 담배피는것도 아니고 세금꼬박꼬박 보태감서 피지 않습니까
너무빠르게 세상이 변해가니 사람들 인식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불과 한 10년도 안되는사이에 금연거리, 술집금연, 피시방금연, 공공장소 금연, 화장실 금연, 죄다 금연이죠
금연구역이 늘어날수록 흡연구역 또한 따로 지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빵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놈들이야
지들 인성이 썩어서 그런것이고 요즘은 담배태우시는분들도 매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금연구역에 비해 흡연구역이 너무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집어던져넣는 놈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호로세끼들.
쓰레기취급한다는거 흡연자는 알까
안봐도비디오 앞에서말할자신없음 여기서도 지끌이지마세요
담배피지만 왠만하면 남한테 피해안줄려고하고 자의가아니라도 요즘금연장소너무많아서 피울데가 길밖에없네
님도 길다니지마쇼!! 님같은 찌질궁상들 길다니면서 이산화탄소 내뿜는거 역겨우니
특히 아줌마들은 무슨 바퀴벌레 보듯이 처다보더군요. 담배피우는게 범죄도 아니고...쩝...
왜들 그러시는지들 ㅡㅡ
전 그냥 앞에 옆에 담배피우능 사람 있으면 입으로 대놓고 바랍 후후 불면서 갑니다.
금연후에는 왜 주위에서 욕하는지 알것입니다.
금연이 힘드는것은 알고있지만 죽을정도로 못끊을 정도인가요.
주위에서 금연에 성공하는사람은 상종못할 독종인가요?
흡연후에는 왜 주위에서 피우는지 알것입니다.
금연이 힘든것은 알지만 왜 피우지않아야할까
요 필요에 의해서 피우는걸 안피운다고
욕하고 비아하고 참 왜그래야 하는지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일단 담배피면 죄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어쩔수 없제
다피운 담배꽁초는 가방 포켓에 넣어 뒀다가 휴지통에 버립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여기서 이런글쓰는게
좀 찌질해보이네요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힘들게 담배피는분들 있는거 압니다. 그런데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게 문젭니다.. 걸어다니면서 피면 담배꽁초 챙겨넣는사람보다 그냥 던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죠..
솔직히 길거리 처럼 금연구역아닌곳에서 피는건 내가 싫어도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금연구역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버스정류장 근처 처럼 당연히 금연구역인데서 태연히 피는사람 많습니다. 진짜 몇번은 금연구역이니까 불좀꺼달라고 얘기해봤는데 네 죄송합니다 라고 얘기하는사람도 있지만, 니가 뭔데 그러냐는 태도로 한번 스윽 쳐다보고 그냥 불똥 팅기고 꽁초 던지는사람도 많습니다. 담배피는걸 뭐라 그래서 그사람도 기분상해서 그랬을 테지만 저도 그런 태도 보면 금연구역인데 솔직히 기분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쌈날꺼같아서 그뒤로는 말안하고 그냥 피하게 됐습니다. 싸움나봤자 득될꺼 하나 없으니 그냥 피하게 되더라구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84161
진짜 길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시는분들 이런거 보고 자제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생각없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행위가 애기들 한테는 실명위기에 빠질수도 있다는사실을...
길에서 멋있게보일려고 피는 담배도 아니다....
글쓴이 너는 도대체 어떻게 담배를 피웠느냐??
너도 어른들 보고배워서 피웠느냐???
어르신들 아이들까지 있도만....
그것도 산에서...
그 흡연자 들도 멋잇게 보일려고 핀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말 참 이쁘게 하셔서 즐거운 토요일 저녁에 기분
상하게 하시네 물론 횡단보도나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 피우는건 잘못이지만 말을좀 이쁘게 합시다. 제발
그래도 일단 담배자체는 기호식품이고 공짜로 담배피는것도 아니고 세금꼬박꼬박 보태감서 피지 않습니까
너무빠르게 세상이 변해가니 사람들 인식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불과 한 10년도 안되는사이에 금연거리, 술집금연, 피시방금연, 공공장소 금연, 화장실 금연, 죄다 금연이죠
금연구역이 늘어날수록 흡연구역 또한 따로 지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빵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놈들이야
지들 인성이 썩어서 그런것이고 요즘은 담배태우시는분들도 매너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금연구역에 비해 흡연구역이 너무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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