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초 쯤에 사고가 납니다.
트레일러 뒷바퀴가 차선을 넘어와 블박차량의 운전석 휀다 부분을 충격하는데요.
과실상계 부분입니다.
블박차량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는지요.
후방주의의무는 없다는 판례가 있습니다만...ㅋ
몇대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고수님들의 논리 기다립니다~~
55초 쯤에 사고가 납니다.
트레일러 뒷바퀴가 차선을 넘어와 블박차량의 운전석 휀다 부분을 충격하는데요.
과실상계 부분입니다.
블박차량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는지요.
후방주의의무는 없다는 판례가 있습니다만...ㅋ
몇대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고수님들의 논리 기다립니다~~
- 성의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트레일러가 커서 그런건데.. 기사님이 주의했어야죠.
긴차량이 코너시 차선을 침범할수 있다는
것을 까먹고 운전 하였기에 우선 과실이 큽니다.
블박 차주도 약간 왼쪽으로 운행 큰파가 지나가
면 차량이 넘어올수 있게다 라고 생각하고
오른쪽으로 회피하였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껍니다.
아마9대1정도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피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으니 묻고 따지고도 할 것 없이 100:0 입니다.
블박 없었으면
상대 보험사 직원이 7:3 부터 시작했겠군요.
+일단 트레일러가 왼편에 보임.
-그러나 길이까진 알수없음.
-받힌 부분이 내차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
100대 0도 될것같은데..
뒷 후방에서 대형차 오는 지 어떻게 다 확인하면서 달리나요?
그리고 트레일러가 차선 넘어왔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우측 빽밀러를 좀 신경쓰면서 보고잇을텐데 트레일러도 좀 크게안돌고 너무 본 간격으로 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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