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달달이 4만원씩 구청에 돈을 내고 주거지 우선주차를
이용하는데요 가끔 전번없는 차가 주차되어 있죠
보통은 요일 시간 관계없이 견인신청하면 견인이 되는ㄷ
오늘은 차량 sm5 플래티넘이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라
견인불가라네요 시간은 새벽1시가 넘은 상황인지라
피곤하고 짜증이 넘나서 경찰을 불렀죠
차량번호 조회해보더니 충청도 차량이라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답변.. 성북구에선 보험회사 마다 전화해서
차주 연락처 끝까지 알아봐 주던데 이놈의 동네는..
여튼 결론은 연락처없는 차주에게는 과태료도 물릴수
없는게 이나라 법이랍니다
다산콜 센터에 전화했더니 안내원이 말하길
불법을 부추기는 이런 법률에 민원을 넣어드릴테니
연락처와 이름말해달라 하여 말해주었네요
뻔뻔스럽게 남에게 피해를 줘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법이 이따구니 주차문제로 서로싸우고
칼부림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참으로 ㅂㅅ스럽네요
참고로 차못빼게 바싹 주차해놨으니 내일 전화오면
쌍판한번보고 약좀 올려야겠습니다
차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
꾸벅하구 죄송해얄지도..
http://blog.naver.com/starshow88/122938950 참고 하시고 이사진 보여주고 이렇게 해달라하세요.
전자식이라 중립안들어 갈꺼에요
소방서앞 소방차못나가게 주차해논거 , 응급차주차자리 주차해놔서 비오는날 구급차들어옴, 그차때문에 들것에실린환자 비맞으면서 응급실들어가더군요
개념없는것들 벌금 몇만원으로 끝내면안됨
무슨법이 이따윈지..
견인단속대상 스티거보고 이거있음 과태료 나온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참으로 무지한 경찰입니다
계속 그 지랄합니다.
얼마전 벽에 붙어있어
견인못하는차.
전문업체친구불러
벽에서 띄우고 신고.견인시킨 글이
생각나네요.
차밑에 리프트닿는데 끼워넣어서
수평이동시키는 장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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