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중에 찍은 사진인데요...
용인 휴계소 하행선 방면 1KM부근 부터....
정체는 그 이전부터 심해서 가다서다 반복 한시간 가량했는데...
아이들이 화장실가고싶다고 하고 차도 밥달라고하고...
휴계소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사진에서 처럼 갓길주행하는 차들이 너무많더군요..
성질나서 조수석에앉은 김에 계속 사진 찍었습니다.
20여대 가량...
마지막에 휴계소 들어가는 보조차선이 생길즈음엔 오히려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다들...
아무리 민족 대명절이더라도 이건 너무한것아닌가요...?
이 20여장 번호판 똑똑히 나온 사진을 전부 신고해야 옳은걸까요....?
무조건 신고입니다.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이런 규정이 있나요?
너무들 당당하게 갓길을 타서요...
승용차 갓길통행가능 있었는데 저구간은 없었나요? 가변차로 말고 갓길요.
양심없는 인간들
단,
각 한대씩 신고날짜 상이하게하셔서 올리세요
오늘 한대, 내일 한대.. 이렇게
운나쁘면 10만원짜리도 나오고요.
한명이 가면 줄줄이 따라가죠 ㅋㅋ
갓길차선 타이어 절반 걸치고 운전합니다.
갓길로 못지나가게.
뭐 해당사항 없음 신고
그럼 왼쪽까지가 도로입니다.
즉, 저분들은 통행할수없는 곳을 다니고 있기에 불법인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