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벤츠e클래스입니다 저희 어머니차인데
오늘 후방충돌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구입한지 6개월정도 됬구요
상대방이 어짜피 100프로 과실이라 보험처리하기로했는데
문제는...
아버지는 나중에 중고로 팔때 이력남아서 안좋다 그냥타라
어머니는 어짜피 중고차팔때 얼마차이안난다 수리하자
이렇게 싸우십니다ㅡㅡ
견적 190정도 나왔구요
가까이서 보지않는이상 티가 좀 안나게 손가락정도 크기로
끓힘 및 구그러짐이 생겼습니다
어찌하는게 더 좋을까요?ㅠㅠ
제가 이쪽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여쭤봅니다
사고이력에 이짜도 안들어감.
사고이력이라고 한다면 싼가격에 매입하려는것임.
티안나면 그냥 넘어가시고....
그래도 신차라 마음 아프다면 미수선처리.
휀다라면 판금정도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표 나면 교체......
그런데,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도 안날 자국으로 범퍼를 교체? 아깝지 않습니까?
또 상대 운전자 과실이라고 하지만, 살짝 받았는데 단지 외제차라는 이유로 190이라?? ;;
미수선처리비로 적당한 금액 받으시고 그냥 타시길..
솔직한 심정으로.. 저 또한 실수로 사고나지 말란법 없는데, 님 어머님 같은분 만날까 겁나네요 ;;
대다나다 역시..
수리기간 렌트까지 들어가면 훅~~
얻어마실 생각없었는데 기프티콘으로
10개 날라왔다네요ㅡㅡ
답변 감사합니다 ㅎ
훈훈한 마무리네요.
상대차주 안도하는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분명 돌려받은실겁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곳에 상담하시면 보상방법및 사고난차의 가치하락 평가등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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