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4년도에 운전중
교통경찰에게 적발되어 범칙금딱지 총 3번을 끊었습니다.
그때마다 교통경찰관에게 잘 사정해서 방향지시등 미작동으로 끊었는데(벌점 없는걸로)
이번에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대전에 집이 있고 본인 일때문에 집사람과 수원에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아파트는 비워둔지 대략 8개월정도 됬습니다
급한데로 현재 거주중인곳으로 고지서는 돌려놨는데
지인이 우편물 너무 많이 쌓였다고
장기출타인거 너무 티가 나서 집에 도둑들겠다고 우스겟소리로 전화 한번 주시더라구요
고지서 전부 소각을 요청드렸습니다
아까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범칙금고지서가 13장정도 되는데 돈을 내지 않으면 면허정지 들어간다는 예고장같은것과
날짜 등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3번 딱지끊은것이 중복으로 몇번 날라왔었던 것 같습니다
올 9월부터 17일부터 ~ 30일동안 면허정지 이런식으로 딱지있고
무슨 교육이수 몇시간에 얼마 이런식으로 된 종이도 몇장 있었다고 합니다
(이건 집 앞에 등기 왔을때 재방문한다는 식으로 현관 문사이에 꽃혀 있었다고 합니다)
저 그럼 지금 행정상 면허정지 상태인거 같은데 이거 지금 납부하면 면허정지가 풀리는지..
112에 전화해보니 관할경찰서로 가보라는데 대전은 요번주 목요일은 되야가는데 너무 갑갑해서요
지인분이 핸드폰 같은걸 잘 못만지셔서 사진이 없습니다.
대전내려가야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면허정지 해결전까진 절대 운전하지 않겠습니다
이거 돈 내면 다 해결되는건가요?
아님 돈 내도 정지는 안풀리는건지...
벌금은 그대로 벌금 내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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