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타이어 펑크나서 보험회사 불러서 지렁이로 땜을 했는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타이어 안쪽 경계쪽이라서 새지는 않는데 안심은 할수없다고 합니다...
타이어집에 가서 점검을 하라고 합니다. 이후 10km는 달려 출근을 했는데 일단은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계속 이대로 다녀도 되는지 전문가 회원님께 자문을 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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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타야 새건데...
좋은 하루 되세요
처리후에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타이어는 교체한지 얼마안됩니다...그래서 더욱 안따갑습니다.
아깝더라도 안전을 위해 교체하시는게...
저럴때 특히 옆구리도아니고
어중간하죠잉ㅋㅋ
전과감하게 걍탑니다ㅋㅋㅋ
살살ㅡㅡ
전 그냥 바로 새걸로 바꿨죠... 어짜피 옆에 타이어랑 마모도가 비슷할때 바꿔야 겠다 싶어서..ㅋㅋㅋ
하지만 타이어도 새거이며 속도를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면 무난한 곳입니다... 정 불안하시면
타이어 탈거 하고 안으로 때우시면 쓸수 잇습니다. 아시죠? 자전거 바퀴 때우듯이 한 2만원정도 할겁니다.
저같음 그냥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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