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파트 지하주차장 1대만 주차하는 구석 VIP자리 5년동안 자리 안뺏기고 주차하는 차 있습니다 ㅋㅋ 연세드신분인데 저희아버님이 매일 산에 다니셔서 주차장에서 보는데 들어보면 1년에 차 움직인거 1번인가 2번 뿐이라더군요 차는 아우디구요 주민들에게 피해는 안주지만 고집스럽게 좋은자리 차지하고 운행도 거의 안하는차 아끼는지...이해가 안갈뿐
콜벳이 저렇게 주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임! 일단 제네가 선을 바짝 물고 있으니 콜벳이 바짝 붙이면 차 문열고 나오기 힘듬. 그리고 콜벳 오른쪽 주차선 벽부터 잘 보면 벽에 있는 선이 주차선 보다 안쪽으로 들어와 있음.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 주차한다고 들어도다 콜벳 과 접촉이라도 나면...내차가 콜벳이 아니라도 저런 상황에선 저렇게 밖에 주차할 수 없다고 봄!
뒤에 공간도 있어 보이고...
앞에 초록색 주차된 차량 없으면 실패...ㅠㅠ
사이드미러가 안접혀서 욕먹을 각오하고 저렇게 할겁니다
입주가 다된 빡빡한 주차장이라면, 저런 개념은 이해가 안되는 짓이지요~
문콕때문에 저렇게 주차를 한다는건데, 저래 주차할것같으면 관리비를 2대분 계산해서 주차를 하던지 해야지요..
원래 1곳대는 그런구역아닌가요?? 아니면 ㅈㅅ
통행에 방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죠?
콜벳이 문젠가요? 아니면 제네시스가 문젠가요?
제네시스가 주차를 잘못햇네요.
그래도 계속 저러믄.....포기하거나 까나리 한번 쏴 주시거나.....ㅎㅎ
공간이 어정쩡하게 3대는 못대고 2대만 댈수 있는 그런자리 아닌지 싶은데....
예전에 살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선 무시하고 2대 넉넉히 주차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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