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10킬로당 3~5로 계산합니다. 60이하 저속이거나 전방시야가 확트였을땐 3, 고속이거나 앞차량에 의해 시야확보가 어려울땐 5로 잡습니다.
보통 30킬로일때 10미터, 50일때 15미터, 80일때 30미터, 100일때 50미터 이상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가끔 안전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있고요.
도로상황이 상당히 원활하거나 추월 중엔 위 수치보다 더 적게 안전거리 잡기도 합니다.
내가 앞차가 급 정거 했을 때 멈출 수 있는 거리를 확보 하면 되는데 좀만 확보 되면 그 틈새를 끼어드는 차가 넘쳐남.. 적당히 간격 확보하는데 끼어들면 또 속도 낮춰줘야 하고 이래저래 짜중이죠. 제발 끼어들기 하더라도 좀 널찍한 틈에 들어오길.. 틈도 얼마 안 대는데 꼭 끼어들려는 사람들. 오히려 그런 사람 때문에 정체가 시작 되는 거죠.. 다들 브레이크 안 밟을 정도로 규정속도 부근에서 주행하면 큰 문제는 없는데.. 과속하다가 카메라 앞 급 속력 줄이고 이러다 보면.. 적당히 차간격 확보하면서 다니면 정체가 안 생기죠 ㅋ
그래도 60도로에서 60m를 안전거리로 두면..좀.....
유도리 있게 ㅋㅋ
시내도로에 어떻게 다니실라구요.
두 차량이 부딪히지 않을 거리가 안전거리입니다.
자기차량 상태나 운전실력에 맞게 앞차가 급제동했을때
내가 콘트롤 가능한 거리로 다녀야하지 않을까요?
남이 답답하다고 바짝 붙어 다니다가 제동 못하고 사고나면
그사람들이 돈 줄것도 아니고...
보통 30킬로일때 10미터, 50일때 15미터, 80일때 30미터, 100일때 50미터 이상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가끔 안전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있고요.
도로상황이 상당히 원활하거나 추월 중엔 위 수치보다 더 적게 안전거리 잡기도 합니다.
30km 3*3 = 9m
60km 6*6 = 36m
90km 9*9 = 81m
120km 12*12 = 144m
할배운전. 안전거리 지키는거. 다 좋은데말입니다
주행중일때 좌우도 신경쓰면서 좌우 차들이 나를 추월해 가고
자신이 쳐지는게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하위차로로 이동해줍시다.
편도 5차로 도로. 제한속도 80km 도로인데
2차로에서 50km로 할배운전하는데 뒤에서 미치겠더군요
쉽게 이해되네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흐름에 맞게 가는건데 속도늦게 가는것과는
내용이 약간 다른듯합니다.
안전거리 유지해야 급정지시 설수있는거같음...100m는 아니더라도 사고다발구간입니다
멘트나 정체뜨면 꽤 많이 띠는편이예요
그런데 울나라에서 100k간다고 안전거리 100m는 누군가에겐 살인의 충동을
일으킬수 있을듯요 보복의충동이나...
80은 80미터이상 100은 100미터이상 그래도 이게 80미터인지 100미터인지 눈으로는 측정이 어려우니 운전자가 잘아는 차량 성능과 감 그이상의 충분한 거리와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내가 이정도면 위급상황에서도 대처 할 수 있겠구나,
운전경험 & 그사람그사람 저마다의 성격이 안전거리를
좌우하는듯 싶네요..
물론 차량이 좋으면 더 줄여도 되겠지요..
저는 앞 차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때 내가 회피 가능한 거리를 안전거리로 봅니다.
차량들의 흐름이죠. 리듬을 깨지 말고 적절하게 맞춰서 운전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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