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고속도로를 800킬로 이상 타는 사람으로써,
최근 느낀점을 말해본다..
고속도로를 다녀보면, 전구간 자동차가 있는게 아니고
그룹별로, 뭉쳐서 다니는데, 먼가 막힌듯이 항상 속도가
느려져서, 죤나 답답해, 좌우 추월하며, 기여히 그룹의
맨 선두까지 가보면, 앞은 뻥 뚫려있고,
여지없이 제일 선두 1차선에 유유히 느림보 1차선 주행차량 1대..
나란히 옆에는 트럭이나 츄레라..
이세기가 도로막힘 현상의 주범이란걸 알아냈다..
저는 어떻게든 맨앞에 차 옆으로 가던 앞에가서 빵빵거리던
바로 뒤에 붙여서 똥침놓습니다
그런 인간들 대부분이 전화하거나 노닥거리고 있음
그거 보면
완전 폭팔합니다
스트레스는 다시 원점으로..
어떤구간은 아예 2차선은 텅 비어있고, 승용차만 나란히 1차선으로..
정답은 명확하죠. : 몰라서 그리고 이기주의자라서.. 무식이 용감이고 이기주의자이니 남들이 불편할 것이란 점에 대한 인식이 안됨.
대전서 서울 출퇴 하는 입장으로서 차의 좋고 나쁨을 떠나 그러려니 이해하셔요..
살기좋은 세상 암 걸려요..
톨비 35 기름값250 한달 평균.신쿠스
일차로 정속주행하는 차량은 과속하는 뒷 차량을 비켜줄 필요 없다하는 인간들 있지요
일차로법이 교통체증 되지 말라고 추월차로 주행차로 만들어 놓았으면 일차로 진입하여 계속 추월중에
뒷 차가 내 차보다 빠르다고 느껴지면 비켜줘서 교통체증 되지 말게 해야지 자기가 왜 과속여부를 판단하나?
일차로법이 원활한 추월을 통한 교통체증 방지가 우선입법취지지 규정속도 교통체증 유발이 우선입법취지인가?
과속 11대 중과실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면 고속도로도 없애고 추월차로 주행차로도 다 없애버리지
규정속도 0.1킬로라도 초과하면 다 딱지 끊게 대한민국 전 구간 도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해 버리던가
중환자 태워가는 119 구급차가 1차로 정속주행 차량때문에 지체되어 제 시간에 병원에 못 도착하는 바람에
중환자가 죽었다면 이래도 과속 11대 중과실이 일차로 정속주행 금지보다 더 중요한 과실인가?
상대가 과속이나 11대 중과실이고 그보다 못 한 내 과실이라면 대한민국 도로교통법 다 위반해도 되겠네?
상대방이 11대 중과실이면 깜빡이, 꼬리물기, 끼어들기, 실선, 점선 유턴 등등 다 안 지켜줘도 되겠네?
법에서 살인하지 말라하면 사기범이든 살인범이든 좋은놈이든 나쁜놈이든 닥치고 죽이지 말아야지
법에서 일차로 정속주행하지 말라하면 뒷차가 과속하든 지랄하든 닥치고 길막하지 말고 비켜줘야지
도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쳐 알아듣나?
막히는곳 추월하면 뻥 뚤리고 조금 달리다보면 또 막히고
무한반복ㅋㅋㅋ
시내 구간마다 신호등으로 교통량 조절하는거랑..
그리고 못 비켜주는 상황이겠죠 실선몰라요 비켜주다가
블박 보안관한테 걸리면 어쩔라고?? 한번은 1차선 달리는데 앞차 YF차량이 터널에서 깜빡이 켜고 비켜주네요
이런분들이 있어요 개념있는분들이 있고 아닌분들도 있습니다
1구간, 2구간, 3구간 연속 차선 첫 위반시 계도. 두번째 위반시 부터 벌금 및 벌점.
각 구간의 길이는 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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