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렉카업체는 아직도 가해자가 의식없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저는 가해자와 11월2일에 직접 통화하였습니다.

전 글에 기재하지 못한 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기재하지 못하였구요..

저는 가해자에게 자살시도 한 적이 없다.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제게상황설명을 다 하고 가해자는 전화번호까지 바꾼상태입니다.

가해업체측은 11월3일에도 가해자가 의식이 아직도 없다고 말하더군요

제딴에는 중간보고라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업체측은 제가 가해자와 통화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 

자살시도가 진짜이면 어쩌려고 일을 크게만들었냐라고 이야기했겠지요.

뻔히 들어난 거짓말에 제가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중간보고라 생각하고 그래서 글을 기재한 것이구요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진행될 사건은 가해자의 처벌과 현모터스의 처벌 두개남았네요

가해업체가 가만히 있어준다면..절 괴롭히지 않는다면 저도 마음편히 잘 것같습니다.

무튼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요 

상황은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가해업체측의 거짓말. 그리고 저는 가해자와 직접 통화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가해업체는
정확이 본 적도 없으며 어느 병원인지 알지도 모른 채
가해업체측은 가해자가 자살시도를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소문은 가해업체가 만들어낸 소문인것을...


가해자가 정말 자살시도 한게 맞으면 어쩌려고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냐고 제가 아는 분께 말했답니다.
굉장히 재미있네요

일을 크게만든건 렉카업체 아닌가요?
사고후 미흡한 사고 처리때문에 일은 먼저 크게 만들고

사고 현장에서 욕하고 협박하지 않았더라면.
그쪽 렉카기사가 제 신상공개 명예훼손을 하지 않았더라면
사과한마디 했더라면 제가 이런 글을 쓸까요?

확실히 가해자는 지금 멀쩡히 돌아다니고 멀쩡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해업체말처럼 의식이 없다면 가해자의 카톡 알림말은..
가해자의 프로필 사진은..누가 바꾸고 있는걸까요 그저웃지요.

보배에 글을 쓰니 확실히 다른 일들은 일어나지 않네요

가해자는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 일또한 그만 뒀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아닌 한 아이의 아빠이고
휴대폰번호까지 바꾼상황.

가해업체말이 맞다면 중환자실에서 무의식인채로 번호를 바꿨나봅니다.

제가 가해자를 오해하고 너무 못되게 한 점 미안하네요..
가해자도 이 글을 보고있을텐데
좋은 직장 찾고 좋은 아빠가 되었으면 합니다.

역시나 가해업체도 이 글을 보고있을텐데.
어디까지 가나 해봅시다.이젠 그들의 놀림에 더는 놀아나고 싶지 않네요.
가해업체측이 제가 단지 여자라서 절 만만히 본걸까요?
변호사의 자문을 구하며 어찌 대처할지 알아보고있습니다.

국제적 망신이네요 국제적 망신

오늘도 불철주야 불법을 일삼는 가해렉카가 이 글을

볼수있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모든 렉카기사님이 제 가해업체와 똑같은건 아니에요 좋은 분들도 많아요

한 업체때문에 다른 업체분들도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