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새벽시간 깊은빡침에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너무 순식간이기도하고 어두워서 아예 보이질않아요..
이벤트영상이라 바로 보시면될듯합니다만..
급하신분은 8초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차종이라도 알수있을까요?
근처 블박차량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이른아침에 전화하기 좀 그래서
문자남겨놨는데 하나같이 다들 연락이 없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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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말씀해주셨듯이 후보는 세라토,아반테xd,제가하나추가하자면 투스카니일듯합니다.
세차량모두 둥근후미등을 가진차량이죠.
하지만 아반테 xd는 일부러 저런사제스포일러 달지않는이상 저런뒷태나오기 힘들고 스포일러 자체도 달린차찾아보기가 쉽지않죠. 그리고 후미등과 스포일러의 제동등간격이 가까운걸로보아 투스카니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투스카니2.0은 대부분의 출고차량에 저런스포일러가 달려나오죠.
또한가지 번호판등이 점등이않된다는 점에서 번호판이 트렁크에 달린 아반테 xd나 세라토 보다는 범퍼에 번호판이 달린 투스카니일 확률이 높은것이 트렁크에 번호판이 달린 차량의경우 번호판등이 쉽게 나갈일이 없으나 투스카니의경우 후면 번호판등이 잘나가는 차중하나죠. 비오는날 물도 잘튀고 범퍼교환시 깜박하고 연결않하는경우도 허다 하거든요.
전에 타본차이기도해서 뒷태가 많이 익숙하다싶어서 투스카니에 한표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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